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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니스정보/Training

벤치프레스 조금 만 신경쓰면 큰 매스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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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프레스를 할때 대다수 분들이 내렸다가 올리는대만 집중을 한다.
허리를 아치로 만들고 가슴 중앙부분에 내리는 방식으로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이자세는 스트렝스 훈련할때 많이 쓰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보디빌딩식 자세는 가슴 중상부이상으로 내리고 올리는 방식으로
가슴근육을 최대한 이완을 시키는데 집중을합니다.
하지만 이방법은 초보자가 하기 많이 위험한 방식이어서
스트렝스 플렛밴치 방식으로 하게 됩니다.
이 방식은 중량은 많이 늘어나게 되지만 적응이 되다보면 가슴의 근육이 성장하기 보다는
큰 힘을 발휘하게끔 바뀌게 됩니다.
메스의 커짐을 원한다면 보디빌딩 스타일의 자세로 바꿔야한다고 합니다.
저또한 지금 까지 근 7년간 스트렝쓰 자세로 해왔었습니다.
이러한 정보를 알게 된건 보디빌딩의 본토 미국에 정보를 얻기위해 좀 알아보다보니
현재 우리나라 선수들도 이러한 자세로 하고 있더군요.
가끔 센타에가면 “와 저사람 자세 좋다” 하는 생각을 하는 분들이있습니다.
보디빌딩은 자세가 7할 이상이라고 합니다.
훈련량도 중요하지만 훈련하는 부위의 자세가 제일 중요하다 합니다.
대한민국 대표 보디빌더 김준호 선수께서도 인터뷰에서
고중량의 훈련도 중요하지만 중량훈련할때 네거티브에 집중하라고 합니다.
플랫벤치프레스를 할 시에 들때는 온힘을 다쓰고 내릴때는 힘을 다빼면서
고중량을 친다고 해봐야 스트롱맨이 될수는 있으나 보디빌딩은 할 수가 없다고 말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량을 적당히 잡고 이완시에 집중을 더 할 수 있는 사람이야 말로 
훈련시간을 짧게 잡아도 최고의 자극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흉근의 중상부와 인사이드가 없는 상태에서 디클라인벤치프레스에 집중할 것보다는
플랫벤치프레스와 인클라인벤치프레스에 더욱 많은 훈련량을 분배해야한다고합니다.
주가 없는 상태에서 부를 만들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건강하고 멋진 매스를 위하여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동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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