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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7 플러스 드디어 왔다!!!! 애플 아이폰7 플러스 드디어 왔다!!!! 아이폰6플러스를 꽤 신기하게 썼었다. 아이폰3GS부터 써왔던 터라 아이폰6일때는 신세계였었다. 특히 영상촬영에서는 스테빌라이져기능이 적용되어있어서 아이폰6플러스를 선택했었다. 아이폰7에서는 동영상 스테빌라이져기능은 아이폰7이나 플러스나 동일하게 적용되었다. 다른점은 카메라의 렌즈! 망원의 차이점인것 같아 보였다. 쭉 6플러스를 써온터라 일반적인 아이폰7은 손에 익숙치가 않았다. 더구나 화면이 눈에 차질 않기때문에 조금 불편하더라고 아이폰 7 플러스를 선택했다. 바로 이녀석이다 아직 비닐도 안벗긴상태 ㅎㅎ 자 옷을 벗겨야 이녀석의 몸을 볼 수가 있습니다. 자 벗겨보자. 흐흐흐흐흐 바로 이녀석을 잡아당기면 모든것은 벗겨진다. 애플의 특이점이라고 할까? 모든제품이 저런.. 더보기
[iPhone5] Snap 가끔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다보면 어느 순간이되면 Dslr을 뛰어 넘는 수준이 되질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직도 중형카메라는 필름을 사용하고 있다. 어느 뉴욕작가는 아이폰사진으로만 활동을 한다고 한다. 하지만 아이폰이나 카메라나 둘다 어려운건 어쩔 수가 없다....... 더보기
티스토리에서도 유용한 에버노트(EVERNOTE) OSX를 사용하는 유저분들이다 보면 편집 프로그램을 한글을 사용하다가 뭘 사용할지 막힐때가 많다. 자체적인 메모나 편집유틸리티도 충분하긴하다. 어쩔 수 없이 한글에서 처럼 유용한 작업은 힘들긴 하지만 더 나은 퍼포먼스와 쉬운작업으로는 Pages,Keynote,등등이 있다. 조금만 사용해보면 와 좋다 라고 표현하게 되지만 윈도우와의 동기화에서 짜증이 확~날때가 있긴하다. 하지만 이건 티스토리에서 해당하는 내용이다. 티스토리에서 이 서비스를 적용해줘서 상당히 편하게 작업하고 있다 이 포스팅 또한 에버노트에서 작업해서 올린것이다. 오프라인에서 에버노트에서 작업을 할 수가 있다. 포스팅을 하기 위해서는 인터넷이 연결되어있어야하지만, 글을 작업할 때는 인터넷과는 별개의 작업을 할 수가 있다. 에버노트에서 또한 사.. 더보기
[캐논 5DMARK3] 캐논 EF 50mm 1.8 STM 사과가 들어온 삶 사과가 어느 순간 삶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디지털의 세상에서 어쩜 없으면 상당히 불편한 순간이 되어버렸다. 더보기
애플 아이폰6S 3D 터치 기능이 무엇인가? 애플 3D 터치가 과연 무엇이길래 이토록 신기한 모습을 보게 되는가.가장먼저 선보인 것은 새로선보인 MacBook 12인치이다.포스터치 감압식트랙페드이다.쉽게말해서 살짝 눌렀을때와 강하게 눌렀을때를 인식한다는 것이다단순해 보지 않는가? 실질적으로 맥북에서 보았을때는 그렇게 많은 호응을 얻지 못했으며맥북 유저들에게도 그냥 그럭저럭 했다. 와 신기하다 할 정도였다.하지만 이것은 아이폰, 아이패드 프로에 적용되는 순간 말은 달라졌다.여기에 애플 펜슬이 아이패드프로에 접목되면서 그 불꽃은 거대한 불길로 바뀌었다.이거 뭐....뭐든 것을 다할 수 있다고 할 수 밖에 없다.어처구니 없을 뿐이다. 물론 애플프리젠테이션에서 전문가중 최고였겠지만그 그림을 그리는 디테일 함은 붓을 강하게 얇게를 선택할 수있을 뿐더러색의 .. 더보기
iPhone Snap Photo #05 애플 아이폰의 사진은 참으로 묘한 느낌을 갖게 만든다. 물론 전문가가 사용할 때는 더욱 멋진 사진들을 뽑아주기도 하지만 각자만의 세계에서 좋은 느낌을 가지는 사진들을 만들어 내준다. 나 또한 아이폰을 찍은 사진들을 보고 연습을 많이 하면 좋은 사진을 뽑을 수 있겠다.하는 생각이 들때가 많이 있다. 하지만 그 레벨까지 올라가기는 많이 어렵겠지? ㅎ 이번에 발표한 아이폰6S 와 대박인 핸드폰인것 같다. 다른건 모르겠고 사진 편집기능과 카메라의 업그레이드 1200만화소와 4K의 비디오 촬영 대박인것 같다. 국내 출시가 조금 미뤄지기에 기다려봐야알겠지만 꼭 사용하고 싶은 모델이다. 하지만 지금 내손에 있는 것은 아이폰5이기에 이걸로 사진을 연습하고 있다. 물론 DSLR로 작업을 하긴하지만 그 맛과 모바일의 맛은.. 더보기
애플 아이팟클래식 사용기 2010년에 구입해서 얼마전까지 사용했던 아이팟클래식 80기가 입니다.그당시에는 용량도 커서 차에 CD 대신에 카오디오에 직접연결하여 사용했었죠.모든 노래란노래는 아이튠즈로 집어넣어 모두 듣게 해주는 아이팟 클래식.저의 첫 애플제품이기도 합니다.이때 까지만해도 애플에 이렇게 빠지지는 않았었는데 말이죠.하지만 아이팟 클래식을 사용하면서 불편했던점 몇가지가 있었습니다.첫번째로는 Flac음악들의 재상불가였습니다.물론 CD를 아이튠즈로 래핑해서 들었지만 뭔지 모를 다른감은 있었습니다.두번째는 휠버튼의 터치감;; 영아니었습니다. 이제 다른사람에게 판매를 해서 나에게는 없어진 사과지만 저 실리콘 케이스를 구매했을때 바로 장착해서 저 사진을 찍을 당시에 처음 뺀거였었죠. 참 추억도 많았던 물품이지만 이제는 사용을 안.. 더보기
iPhone Snap Photo iPhone 5를 사용하고 있다. iPhone의 색감은 상당히 독특하다. 뭐라 특정하기가 힘들고, 유저마다 사진의 색이 다르다. 각자의 iPhone의 색을 가지게 되는 듯 하다. 나또한 나만의 색을 좋아한다. 본연의 색이 좋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 뭐랄까 나만의 색을 갖는다는게 더 어렵지 않을까 한다. 애플은 그러한 점을 알고 있는 것 같다. 같은 사진인듯 하지만 단하나뿐인 사진으로 만들 수가 있는 것같다. 물론 고감도에서는 화질차이가 크게 느껴지기는 하지만 그것이 모바일만의 매력이 아닐까? 요즘 모바일의 카메라 시대가 많이 발전하여 휴대용카메라 시장을 잡은지 이미 오래 지난 일이다. 물론 미러리스급의 카메라는 힘들지만 말이다. 하지만 iPhone의 매력은 즐기는 자에만 주어지는 것이 아닐까 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