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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7 플러스 드디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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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7 플러스 드디어 왔다!!!!


아이폰6플러스를 꽤 신기하게 썼었다.


아이폰3GS부터 써왔던 터라 아이폰6일때는 신세계였었다.


특히 영상촬영에서는 스테빌라이져기능이 적용되어있어서 아이폰6플러스를 선택했었다.


아이폰7에서는 동영상 스테빌라이져기능은 아이폰7이나 플러스나 동일하게 적용되었다.


다른점은 카메라의 렌즈!  망원의 차이점인것 같아 보였다.


쭉 6플러스를 써온터라 일반적인 아이폰7은 손에 익숙치가 않았다.


더구나 화면이 눈에 차질 않기때문에 조금 불편하더라고 아이폰 7 플러스를 선택했다.



바로 이녀석이다 아직 비닐도 안벗긴상태 ㅎㅎ


자 옷을 벗겨야 이녀석의 몸을 볼 수가 있습니다.


자 벗겨보자. 흐흐흐흐흐







바로 이녀석을 잡아당기면 모든것은 벗겨진다.


애플의 특이점이라고 할까? 모든제품이 저런 한곳을 잡아당기면 모든 포장은 벗겨진다


심지어 아이맥도 한줄을 잡아당기면 포장이 벗겨진다.


참으로 편리하지 않은가? ㅎㅎ




벗기고나서 첫 보이는 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


모든 애플제품은 저렇게 적혀있다.


캘리포니아에 있는 애플에서 디자인했다는 애기인가부다.










이 애플 스티커 또한 모든 애플제품에 들어있는데 


어쩌라는건지는 모르겠음;;


아이팟일때는 붙여서 쓰기도 했는데


아이폰4? 그때쯤 부터는 그냥 박스에 넣어두든가 어디 다른곳에 붙여서 사용했던거 같기도하고;;




설명서는 좀 간결해졌네요


쓰잘때기 없는 내용은 많이 사라졌고 


어떤식의 특이사항이 있는지정도를 알려주는 기본 설명서.


읽을때 부담되지 않는 정도의 양입니다.




정말 깜짝놀랬습니다.......Airpod 에어팟이 들어있는 줄 알았습니다;;;


정말 정교하지 않은가??


아오 씌부랄 것들 ....ㅡㅡ


안에 케이블이 들어있으니 당황들 하지마셈들요...;;;


이어팟입니다...



암튼 이리이리 해서개봉을 해서 1주일 정도 사용해보니


아.....이전 버전과는 다른 핸드폰이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뭐 달라진게 없는데? 이런  느낌이 아닌


예전 아이폰 광고에서 새로운 아이폰이 나오면


바뀌었다 모든것이 새로운 아이폰입니다?


라는 식의 광고가 맞는 말이다.


일단 잡고 사용해보면 와...다르구나 전버전과는...하는 생각이 많이 들게합니다.



촬영은 아이폰6플러스가 마지막으로 힘을 내주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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