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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D Mark3

5D Mark3 의 호환 세로그립(베터리그립) 매틴 픽셀 베르탁스E11 매틴 픽셀 베르탁스 E11 배터리그립 5D Mark3를 구매하고 난 후 세로그립을 장착하려 했으나 정품의 가격이 ......정말 비싸더군요;; 그래서 호환세로그립을 검색해보니 정말 많고 많은 제품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중에 가장 눈에 띈 문구가 2년간 A/S 오호~~ 괜찮겠다 싶더군요. 택배를 보면 일단 분해를 시작 ㅎㅎㅎ 일단 구성품은 본체, AA메거진, 사용설명서, 파우치 이렇게 구성되어있습니다. 정품베터리 2개를 꼽고 보니 기기상의 성능은 동기화가 잘됐습니다. 또한 셔터스피드 다이얼 또한 어색한감 없이 정품과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이전 모델까지는 정품을 쓰자는 주의였지만 5D Mark III 정품세로그립 가격이 쩜사의 가격과 비슷한걸 보고 일단 후퇴 ㅎㅎㅎ 10만원대에 가격대에서는 충분한.. 더보기
[오막삼+이사백오] 라이트룸으로 망친 사진 그나마 살려보기 사진을 찍고 보면 뭐랄까 노출이 엉망이된 사진들이 꽤 많습니다.이걸 뭐 어찌 살릴수 없을까?일단 Raw사진이면 충분히 살릴수 있긴있습니다.Jpg는 화질이 많이 손해를 보게되곤하지요. 아래사진은 Raw사진입니다. 노출이 전혀 엉망인 사진입니다.;;;저도 왜 이렇게 찍은지 모르겠고 뭘 찍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그래도 찍었으니 뭐라도 만들어봐야겠지요. 그거나 이거나 그냥 그런사진이 된것같군요.... "찍을때 제대로찍자!" 이제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 더보기
[오막삼+신계륵] 이천 도자기축제 스냅 우여곡절끝에 이천 도자기축제를 다녀왔습니다.목적지는 아니였으나 근처에 들러 온김에 가보자는 식? ㅎㅎ한번 들러봤습니다. 도자기에 대한 것들도 많이 있었으나 전~~~현 관계없는 것들도 많더군요.부스를 급조한느낌이 드는 그런 축제였습니다. 암튼 저의 목적은 스냅이었으니 그냥 스냅사진 맘에드는거 두세장만 건지자는 맘으로 갔습니다. [Canon 5D MARK III + EF 24-70mm F2.8L II USM] [Canon 5D MARK III + EF 24-70mm F2.8L II USM] [Canon 5D MARK III + EF 24-70mm F2.8L II USM] 더보기
[오막삼+신계륵] 이천 이포대교 스냅 이제는 사진을 찍으러 다니기 참 좋은 날씨가 아닌가 싶네요.찍고 싶은것도 많고 섞으면 괜찮은 것도 있지요 ㅎ더 뜨거워 지기전에 후다닥 다녀봐야겠습니다^^ [Canon 5D MARK III + EF 24-70mm F2.8L II USM] [Canon 5D MARK III + EF 24-70mm F2.8L II USM] 더보기
[오막삼+신계륵] 에버랜드 튤립축제를 찾아가다 에버랜드 튤립축제 Snap 봄이 왔음을 이제 꽃들이 알리고 있습니다^^에버랜드에 튤립들이 활짝 만개하여 튤립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습니다.꽃내음이 정말 좋긴하더군요 꽃 속에 들어가있으니 상당히 뭐랄까 힐링되는 기분이었네요. 이제 벚꽃도 얼마안남았습니다.단지옆 벚꽃이라도 한번 꽃내음을 느껴보세요조금 천천히 가는 것도 스트레스를 물리치는데 상당히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빌딩숲보다는 자연의 숲이 더 좋은건 누구나 알고있지요^^한번쯤 꽃 속으로 들어가서 마음껏 봄을 느껴보세요. 사진은 요즘 직접만들고 있는 색감인데 혼자보다보니 좋은거같은데다른분들은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Canon 5D MARK III + EF 24-70mm F2.8L II USM] [Canon 5D MARK III + EF 24-70m.. 더보기
[오막삼+신쩜팔] 아이폰을 이용한 스냅 아이폰을 이용한 구도였던 예전사진이지만 조금 변형좀 줘볼까 하고 대비하고 색을 수정해 보았습니다. 나름 이 색도 재미나네요. 물론 전문가분들에 비하면 보잘것 없을 테지만요^^ 개인적으로는 만족하고있습니다. 날이 좀 시원해져야 출사를 나가야 할텐데 말이죠.^^ 그비싼 신계륵은 그냥 바디캡으로만 있는것 같아 불쌍해 보이기까지 하네요 ㅎㅎ 촬영장소는 용인시 수지구에 지역난방공사 옆 탄천길을 걷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아마도 산부인과 병원 근처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5D Mark3에는 GPS가 없다보니 ㅠㅠ 달으려해도 왠만한 L렌즈값의;;;; 5D MARK 4 루머에는 기본장착이 되었다니 기다렸다가 갈아타는 길뿐이^^ 더보기
가성비 스트로보의 갑 매틴 X800C 스트로보 개봉기 가성비 스트로보의 갑 매틴 X800C 스트로보 5D MARK3를 사용하다보니 이것저것 들어가는 것이 참 많습니다. 점점 필요한게 늘어나고 지출은 늘어가고 말이지요;;; 그중에서 중요한 것이 스트로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캐논 600EX-RT 나 430EX3 RT를 구매하고 싶어했습니다. 가격대가 600EX-RT 는 너무 많이 나가고 해서 430EX3 RT로 보고있었습니다. 중고로 구매하자니 스트로보가 얼마나 사용했는지 모르겠고 해서 새상품을 보다가 좀 다른 서드파티가 없을까 찾아봤습니다. 그중 눈에 들어온것이 용누오(yongnou) 스트로보와 매틴 픽셀의 스트로보가 눈에 확들어오더군요. 용누오가 좋다는 분들과 픽셀이 좋다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다만 그나마 메리트라고 해봐야 별다를 것 없지만 1년간 보증을 .. 더보기
[5D mark3] 캐논 EF 50mm1.8 STM표준단렌즈의 적응법 오늘 처럼 가을날씨가 참 따사롭고 졸립게 만든다. 춘곤증도 아닌것이 ㅎㅎ 계속 꾸벅꾸벅 병아리도 아니고 계속 졸게 만든다. 친구녀석과 자주 가는 카페앞에서 하늘이 너무 이쁘다며 아이폰으로 찍는 친구녀석 햇볓이 좋은 날에 모노크롬 사진은 더욱 빛을 발하는 것 같기도 하다. 요즘들어 모노크롬사진에 대한 매력이 참 많이 느껴진다. 좀 더 쉬울줄 알았으나 그렇지 않은 뭐 그런?? ㅎㅎ 모노크롬사진 또한 생각을 많이 하고 찍어야 할 것같은 그런 작업이다. 아무 생각없이 찍으면 흑과백의 조율을 따져야하고 물론 구도 또한 촬영대상의 시선, 장애물 여러복합적으로 따지게 되는것 같다. 그래서 나는 구도부터 익히기 위해 줌렌즈를 가방에 넣어놓고 EF 50mm 1.8 STM 단렌즈만 들고 다니기 시작했다. 확실히 예전보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