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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D mark3] 캐논 EF 50mm1.8 STM표준단렌즈의 적응법 오늘 처럼 가을날씨가 참 따사롭고 졸립게 만든다. 춘곤증도 아닌것이 ㅎㅎ 계속 꾸벅꾸벅 병아리도 아니고 계속 졸게 만든다. 친구녀석과 자주 가는 카페앞에서 하늘이 너무 이쁘다며 아이폰으로 찍는 친구녀석 햇볓이 좋은 날에 모노크롬 사진은 더욱 빛을 발하는 것 같기도 하다. 요즘들어 모노크롬사진에 대한 매력이 참 많이 느껴진다. 좀 더 쉬울줄 알았으나 그렇지 않은 뭐 그런?? ㅎㅎ 모노크롬사진 또한 생각을 많이 하고 찍어야 할 것같은 그런 작업이다. 아무 생각없이 찍으면 흑과백의 조율을 따져야하고 물론 구도 또한 촬영대상의 시선, 장애물 여러복합적으로 따지게 되는것 같다. 그래서 나는 구도부터 익히기 위해 줌렌즈를 가방에 넣어놓고 EF 50mm 1.8 STM 단렌즈만 들고 다니기 시작했다. 확실히 예전보다 .. 더보기
[iPhone5] Snap 가끔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다보면 어느 순간이되면 Dslr을 뛰어 넘는 수준이 되질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직도 중형카메라는 필름을 사용하고 있다. 어느 뉴욕작가는 아이폰사진으로만 활동을 한다고 한다. 하지만 아이폰이나 카메라나 둘다 어려운건 어쩔 수가 없다....... 더보기
iPhone Snap Photo #05 애플 아이폰의 사진은 참으로 묘한 느낌을 갖게 만든다. 물론 전문가가 사용할 때는 더욱 멋진 사진들을 뽑아주기도 하지만 각자만의 세계에서 좋은 느낌을 가지는 사진들을 만들어 내준다. 나 또한 아이폰을 찍은 사진들을 보고 연습을 많이 하면 좋은 사진을 뽑을 수 있겠다.하는 생각이 들때가 많이 있다. 하지만 그 레벨까지 올라가기는 많이 어렵겠지? ㅎ 이번에 발표한 아이폰6S 와 대박인 핸드폰인것 같다. 다른건 모르겠고 사진 편집기능과 카메라의 업그레이드 1200만화소와 4K의 비디오 촬영 대박인것 같다. 국내 출시가 조금 미뤄지기에 기다려봐야알겠지만 꼭 사용하고 싶은 모델이다. 하지만 지금 내손에 있는 것은 아이폰5이기에 이걸로 사진을 연습하고 있다. 물론 DSLR로 작업을 하긴하지만 그 맛과 모바일의 맛은.. 더보기
iPhone Snap Photo iPhone 5를 사용하고 있다. iPhone의 색감은 상당히 독특하다. 뭐라 특정하기가 힘들고, 유저마다 사진의 색이 다르다. 각자의 iPhone의 색을 가지게 되는 듯 하다. 나또한 나만의 색을 좋아한다. 본연의 색이 좋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 뭐랄까 나만의 색을 갖는다는게 더 어렵지 않을까 한다. 애플은 그러한 점을 알고 있는 것 같다. 같은 사진인듯 하지만 단하나뿐인 사진으로 만들 수가 있는 것같다. 물론 고감도에서는 화질차이가 크게 느껴지기는 하지만 그것이 모바일만의 매력이 아닐까? 요즘 모바일의 카메라 시대가 많이 발전하여 휴대용카메라 시장을 잡은지 이미 오래 지난 일이다. 물론 미러리스급의 카메라는 힘들지만 말이다. 하지만 iPhone의 매력은 즐기는 자에만 주어지는 것이 아닐까 한다. 더보기
[iPhone Snap] Rain Snap 30대중반이 되서 감수성이라는 것이 생기기 시작했다하지만 지금껏 살아오면서 감수성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상태여서그 순간 느껴지는 감정을 사진으로 보내려고 하니 상당히 어려운 작업이다.이 순간은 차에서 혼자 아메리카노를 마시면서 빗소리를 듣던 중에 저 빗방울들의 모습이나에게는 참 감정이 편안해 지는 순간이었다. 하지만....하지만......ㅡㅡ 비 만 오면 카메라를 들이되게 만들지만 그 사진을 막상 모니터로 볼때면 뭐지??? 하는 느낌 감성은 개뿔;;;;; 더보기
[iPhone Snap] APT 거리 흔하디 흔한 거리중 집앞의 풍경.가장 흔한 모습이긴 하지만가장 보기 힘들지 않을까?우리집 현관은 잘 본적이 있을까?어떻게 보면 아무 의미없는 사진일 수 있겠으나가장 보기 힘든 사진일 수도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