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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정보/Apple 정보

애플 아이폰6S 3D 터치 기능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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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3D 터치가 과연 무엇이길래 이토록 신기한 모습을 보게 되는가.

가장먼저 선보인 것은 새로선보인 MacBook 12인치이다.

포스터치 감압식트랙페드이다.

쉽게말해서 살짝 눌렀을때와 강하게 눌렀을때를 인식한다는 것이다

단순해 보지 않는가? 실질적으로 맥북에서 보았을때는 그렇게 많은 호응을 얻지 못했으며

맥북 유저들에게도 그냥 그럭저럭 했다. 와 신기하다 할 정도였다.

하지만 이것은 아이폰, 아이패드 프로에 적용되는 순간 말은 달라졌다.

여기에 애플 펜슬이 아이패드프로에 접목되면서 그 불꽃은 거대한 불길로 바뀌었다.

이거 뭐....뭐든 것을 다할 수 있다고 할 수 밖에 없다.

어처구니 없을 뿐이다. 물론 애플프리젠테이션에서 전문가중 최고였겠지만

그 그림을 그리는 디테일 함은 붓을 강하게 얇게를 선택할 수있을 뿐더러

색의 조절도 예전처럼 붓을 바꾸는게 아니라 강약으로 조절이된다.

이것이 3D터치이다. 대단하지 않은가?

그걸 보면서 생각해보았다 트랙패드에 저 애플펜슬이 접목되면 ......아마 엄청난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아이폰에 사진보는 기능들은 3D터치기술을 아주 간단히만 이용하는거라고 보면될것같다.

조금더 아이폰은 진화했다. 그 광고가 떠오르지 않는가?

아이폰만 하다는건,

아이폰뿐이 없다는것

이런 광고였던거 같다. 하지만 정말 그런거 같다.

어떤 기사글에서 애플유저 만 오천명 해킹당함.

본문을 읽어보면 탈옥유저에 해당함이라고 작게 써놨드라.

예전 아이클라우드유출된 사건이 있었지만 지금은 모바일에서 보안은 가장 완벽하지 않을까 한다.

유저가 정당하게만 사용한다면 말이다.

아이폰 탈옥을 하던 이유가 보통 몇가지가 유용한 탈옥전용 앱들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정식앱들도 자리를 잘 잡혀있어서 굳이 탈옥할 이유가 없어졌다.

물론 탈옥유저들도 많이 사라졌다. 지금 본인 주변에도 단 한명도 없을 정도이고,

갤럭시 유저들 또한 루팅을 하는 유저도 없다.

이만큼 이제 시대는 많은 변화를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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