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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D mark III

[캐논 5D Mark III + 캐논 EF 50mm 1.8 STM] 봄의 시작을 알리는 꽃 캐논 50mm 1.8 STM 가성비의 렌즈 가성비 렌즈라하면 이 "신쩜팔"렌즈가 가장 먼저 떠오르게 됩니다.그럴수 밖에 없는 것이 10만원 가량의 렌즈가 그 이상의 퀄리티를 보장해 주기 때문이기도 합니다렌즈 문제일까? 사람의 눈이 보기 가장 편한 시점이어서 사진이 편하게 감상할수 있다고합니다50mm 참 잘쓰면 좋은데 막상 사용해보면 이거 참 애매한 화각일 때도 있습니다.하지만 조금만 집중하신다면 이만한 화각은 없다 라고 느끼실 겁니다 ㅎ 표준줌렌즈를 악마의 렌즈라고도 불리웁니다.사진가의 실력을 깍아 내린다고 평한다고 합니다.그이유가 그 작가만의 화각이 사라지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굳이 그렇게까지 느낄까 하는생각입니다. 물론 표준줌렌즈를 들구나가면 편리하긴합니다.가만히 서서 줌을 돌리면서 내가 맘에 드는 화.. 더보기
[제주여행TIP] 유채꽃은 만발하고! 한적한 제주도 스냅 제주도 여행 추억남기기 요즘 한창 제주도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Hot"한 이유중 하나가 중국인이 없는 이유이지요.중국인이 없으니 오히려 유럽피안과 미국인들이 많이 보이더군요또한 시끄럽고 담배를 아무곳에서나 피우는 중국인들이 없으니아이를 데리고 다니는 저에게는 참으로 즐거운 여행기간이었습니다. 요시기 마춰서 한번 다녀오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 5D mark 3 + 24-70mm 2.8 II L] 유채꽃밭은 제주도 외곽으로 빠지다보면 정말 많이 피어있습니다. 물론 관리를 한곳은 입장료 천원정도를 받고있더군요. 가족들과 가본 유채꽃은 총각이었을때와는 느낌이 많이 다르더군요 ㅎㅎ [ 5D mark 3 + 24-70mm 2.8 II L] 참으로 기분좋은 날이었습니다. 바람도 시원하고 날씨도 따뜻한.. 더보기
[5D Mark3 + 50mm 1.8Stm] X-ray느낌의 보정 Xray느낌이 나게끔 혼자 끄적여봤는데. 참 점점할수록 이상해지더라는 ㅋㅋㅋㅋ 이번 프로젝트는 적외선촬영을 잡고 해봐야겠습니다. 더보기
[오막삼+사무식] 시그마아트사무식을 사진으로 보는 사용기 시그마 아트 사무식 (Sigma ART 35mm 1.4 DG) 시그마렌즈는 서드파티군 렌즈로써 탐론과 함께 캐논,니콘,소니 DSLR의 렌즈를 만들고 있니다. 물론 가격은 각 회사의 렌즈보다 비교적 저렴한 편입니다 캐논에는 사무엘이라 불리는 렌즈 캐논 35mm 1.4 L II의 렌즈는 100만원을 훌쩍 넘어버리는 가격입니다. 가격을 신경안쓴다면 사무엘을 사용하겠지만 절반가격정도 되는 사무식이 나을것 같았습니다....(자기위안)ㅠㅠ 시그마 아트 사무식은 렌즈 11군 13매로 되어있고 필터크기는 67mm 직접 만져보니 조금 큰편같은 느낌이 들었고 뽀대도 나름 괜찮았습니다 ㅎㅎ 아트 사무식의 뽑기 실패의 이유인 후핀이라던가 소음은 전혀없었습니다 ㅎㅎ 요당시 뿌듯함 ㅎㅎㅎ 그냥 발로 찍은것 같은 사진이지만 한번 .. 더보기
[오막삼+신계륵] 수원 화성 행궁을 가다. 다시 한번 찾아간 화성행궁.한번 더 가야 조금 더 알 수 있을것 같다.두번째 찾아갔을때야 조금이나마 저번에 안보였던 것들이 보였다. 예전에 생활을 생각해보니 참으로 뭐랄까 외롭다고 느껴졌다고 해야할까?왕이 수원으로 왔을때 행궁으로 사용하였다기도 한다.정조의 어머니인 혜경궁 홍씨의 침소로 사용하였고, 이곳에서 환갑잔치를 했다고도 한다. 1794년(정조 18)에 왕은 새로 조성한 화성에 성곽을 쌓도록 하였으며 이 때 행궁의 대대적인 증축이 이루어졌다. 특히 이듬해인 1795년(정조 19) 정조의 생모 혜경궁 홍씨의 회갑이 되는 해였는데 이때 회갑연을 화성에서 거행하기 위한 조처였다. 행궁이 아직 완성되지 않았지만 정조는 혜경궁의 회갑연을 성대하게 치렀으며 이에 앞서 행궁 각 전각의 이름을 회갑연에 걸맞게 고.. 더보기
[오막삼+신계륵] 낙생저수지 배스가 아닌 풍경을 보다 낙생지 신갈지 참 배스와 친밀한 곳이였습니다 이제는 낚시금지구역으로 지정이되어서 더이상 낚시를 즐길수 없는 곳이 되었죠 참 아쉬울 따름입니다 그래서 한번 풍경 스냅을 찍어보자 하는 생각에 찾아가 보았습니다 너무 많이 바뀌었더군요 친환경이라기보다는 고급주택들의 횡포가 아니였나 싶을정도였내요 하지만 사진찍기는 괜찮습니다 ㅎㅎ 잘짝지는 못하지만 일단 살짝 봐주세요^^ ​​​​ ​​​​​​ 일단 사람의 발길이 닿질 못하니 자연은 살아 나는것 같아보입니다 인공뚝길도 만들어 놔서 걷기는 좋겟네요 아직 공사중이라 들어가보지는 못했습니다 낚시는 안되고 수상골프는 괜찮다는 기묘한 이야기 ㅎㅎ ​​​ 뭘그렇게 루어낚시가 해롭다고 하시는지 그대들이 수중에 던지는 골프공은 괜찮다 생각하시나요 물가에는 녹색공으로 변한 골프공들.. 더보기
[오막삼+신쩜팔] 아이폰을 이용한 스냅 아이폰을 이용한 구도였던 예전사진이지만 조금 변형좀 줘볼까 하고 대비하고 색을 수정해 보았습니다. 나름 이 색도 재미나네요. 물론 전문가분들에 비하면 보잘것 없을 테지만요^^ 개인적으로는 만족하고있습니다. 날이 좀 시원해져야 출사를 나가야 할텐데 말이죠.^^ 그비싼 신계륵은 그냥 바디캡으로만 있는것 같아 불쌍해 보이기까지 하네요 ㅎㅎ 촬영장소는 용인시 수지구에 지역난방공사 옆 탄천길을 걷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아마도 산부인과 병원 근처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5D Mark3에는 GPS가 없다보니 ㅠㅠ 달으려해도 왠만한 L렌즈값의;;;; 5D MARK 4 루머에는 기본장착이 되었다니 기다렸다가 갈아타는 길뿐이^^ 더보기
캐논 24-70 후드 EW- 83F 깨지다. 그날따라 간만에 촬영을 해서 인지 오막삼이 상당히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역시나 불길한 느낌은 어쩔 수가 없더군요. 렌즈를 마운트 한 상태에서 오막삼을 수직낙하 시켰습니다.ㅠㅠ 잘 잡은 줄 알았는데.....손에 힘이...없어서.... "몸이 약해서.....;;;" 뭔가 뻐적하는 소리가 나서 "돋됐다" 렌즈나 바디의 뭔가가 뽀개진건가?? 주변인들이 다 쳐다봤습니다. 어떻해~~ 하는 소리까지..ㅠㅠ 이렇게 쫙~~~다행이지요.. 후드만 나갔으니;;;;;;; 전에도 살짝 금이가서 순간접착제를 붙였었는데 다행인지 뭔지 모르겠으나... 그 부분에서 쫙~~~갈라졌습니다. 다행이 렌즈와 바디는 센타점검결과 아무 이상없었고요.. 간만에 캐논 AS청소를 했네요 ㅎㅎ 불안해서 바로 구입.ㅜㅜ 생각지도 않던 5만원의 지출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