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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D mark III

[캐논 5DMARK3] 캐논 EF 50mm 1.8 STM 사과가 들어온 삶 사과가 어느 순간 삶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디지털의 세상에서 어쩜 없으면 상당히 불편한 순간이 되어버렸다. 더보기
[5D mark3 + 50mm1.8 STM] Snap 신갈저수지 보뜰교 단풍나무 길 예전에 배스루어를 시작했던 저수지이다 보니 개인적으로 상당히 정이 많이 갑니다.이제는 낚시 금지가 된 저수지가 됐고 공원화가 되었습니다.오랜만에 들러보니 예전 생각도 많이 나고 상당히 많은 물이 차 있더군요.하~~마지막 낚시당일이 생각이 나는군요 ㅎㅎㅎ 공원 입구인데 하늘색과 단풍이 너무 이뻐보이기에 스냅사진을 담아보았습니다.요즘 하늘색이 너무 이쁜계절입니다^^ 더보기
[Sony NEX5] 홍콩여행 Snap 예전 홍콩여행 갔을때였습니다. 이때는 가볍게 가고자 소니 NEX5만 들고 갔었는데 참 가볍고 편하게 찍고 온것 같습니다. 여행의 즐거움도 즐거움이지만 짐이 많으면 힘드니까요^^ 보트와 요트들이 즐비해 있더군요. 레이져 쇼를 기다리고 있을때 였는데 레이져쇼는 그닥...;;; Nex5N이 초점이 많이 나간것이 좀 있었으나 그래도 맘에드는 사진은 꽤 건져준 카메라였습니다. 이제는 미러리스 시장은 소니가 압도한 상태이긴합니다^^ 더보기
5D Mark3 경기도 수원 고궁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고궁입니다. 요즘 영화 사도를 계기로 역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앞에있는 역사 유적지에 한번쯤 들러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 조상님들의 지혜로 지어진 건축물들 참으로 반듯하고 특히 선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고궁을 들를때마다 우리나라 특유의 선의 매력에 빠져있습니다. 가만히 둘러 보시면 선이 참 곧게 뻗어져 있는 그 모습들은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더보기
[캐논 5DMARK3] 캐논 EF 50mm 1.8 STM 선의 흑과백 캐논 50mm 1.8 STM 단렌즈를 사용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여러곳을 보며 사진을 찍게 된다.물론 활동성이 좀 편리해지다 보니 조금 내 눈앞에 나타나는 현상들을 찾게 되며주변을 좀더 자세히 보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산을 보는 것이 아닌 나무를 보게 된다고 해야할까?상당해 매력적인 단렌즈의 세상인것 같다. 여러 선들의 복합체 정리가 되어있는듯 하지만 복잡해보이기도 한 선들의 모습 삶속에서도 많이 보이는 것 같다. 더보기
[5d mark3 + EF 24-105mm F4L] 수원 화성행궁 #2 추석 연휴에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화성행궁에 다시 찾아갔습니다.사도를 보신분들도 한번쯤 찾아가서 자세히 보는것또한 다른 재미가 있을겁니다.연휴이다 보니 방문객들이 많기도 했지만 외국인 여행객들도 이곳에 많이 들르고 있더군요.오히려 젊은 세대들이 와서 봐야 할 텐데 하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외국에서는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그닥 재미있어하질 않고 있으니 말이죠.해외의 어느 왕족이 살던 성이란다 하면 우와 하는 반응을 하지만 국내 궁을 가서는 그냥 그랬데 하고 찾아가려 하지 않으니 말이죠.일단 저 부터가 반성을 하게 합니다;; 수원화성행궁행궁이라함은 왕이 궁궐 밖을 나갈때 임시로 머무는 궁궐을 행궁이라고 합니다.이 화성행궁은 많은 유실이 있었으나 고종시대때 다시금 복원.. 더보기
5D Mark3 가을이 오면 모노크롬에 흠뻑 빠지게 되다보니 풍경마저 모노크롬으로 보기 시작을 했습니다.상당히 매력적인 사진임에는 틀림없으나 어려운 장르인것 같습니다.예전에는 모노사진을 보면 특히 강렬한 흑과백의 조화의 사진만 봐왔었습니다.그러던 어느날 흐릿한 흑백사진을 보고 와..이러한 색감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따라하고 싶은데 생각처럼 나오질 않네요.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고 일단 어디에 주제를 담아야할 지도 모르겠습니다.점점 배워나가는 길이지만 일단 매력에 빠진 만큼 한번 담아보면 이해가 되겠지요.아래사진은 색을 많이 빼지 않고 약간의 색감이 보일듯 말듯해보았는데주가 없다보니 상당히 복잡하네요... 더보기
캐논 50mm 1.8 STM 스냅사진 요즘들어 카메라를 들고 나갈때면 가변운 단렌즈만 들구 나가게 된다.물론 세로그립까지 빼고 단순 바디에 단렌즈 하나.5DMARK3와 50mm 1.8 STM 이구성을 가장 많이 가지고 나가고있다.줌렌즈를 가지고 나가면 좋겠으나 나의 안일한 생각으로 화각도 모르는 놈이 줌렌즈의 편리함만 추구했다.가장 기본이면서 기초적인 표준 단렌즈 50미리의 화각을 이해를 해야 줌렌즈의 모든화각을 이해 할 수 있을것 같은생각이 들어서이다. 물론 사진을 잘 찍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좋은 사진을 찍고 싶기에 들구 나가서 셔터를 눌러본다.모든 해봐야 늘지 않을까? 가만히 앉아서 있기보다는 들구 뭐든지 찍어보고 생각해보면달라질것같다. 하지만 한 컷을 찍을때 생각을 해보고 찍는다면 달라진다고 한다.아직까지는 셔터를 누르기전에 생각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