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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캠핑을 즐길 캠퍼로써 입문하면서 챙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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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밖에서 하는 야외활동중 온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피크닉, 캠핑도 그중 한가지입니다.

요즘 캠퍼들이 다시금 늘어나고 있는 추세지요.

그러다 보니 상당히 많은 캠핑용품들이 각 회사에서 출시도 하고 있습니다.

캠핑용품만 검색해봐도 무엇을 어떻게 장만 해야할까?

어디로 가야할까?

텐트는 어떻게 치지?

 

솔직히 말해서 혼자서 시작 한다는 것은 대단한 용기이며 엄청난 정보수집력을 갖추신 분입니다.

엄청난 시행 착오와 사고 되팔기를 반복하며 맞는걸 찾아가게 되지요.

텐트를 가지고 있는 갯수는 늘어나며....

 

자! 우선 내 자신이 캠퍼가 될 수 있는지 확인하기!

 

가장 중요한 것이 내가 캠퍼가 될 수 있을까?

우리 가족이 캠퍼가 될 수 있을까?

 

우선 이것이 중요한 체크항목 입니다.

 

용인 라성관광농원 캠핑장 (콜맨 코쿤 텐트)

 

 

제안드리는 것은 글램핑이나 텐트 대여를 해서 몇번 다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무턱대고 캠핑용품 매장에서 권하는대로 구입해서 가는것보다는

나와 가족이 캠핑에 적응 할 수 있을까? 부터 알아봐야합니다.

 

캠핑에 대한 제 슬로건은

"캠핑은 느리고 불편하지만 내 스스로가 즐기는 것이다." 입니다.

모든 것을 내 스스로 해야하는 것이기에 그렇게 느낍니다.

 

 

 

 

캠핑은 즐겁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상당히 많습니다.

캠핑장을 여러번 다녀보고 그 곳에서 알게된 분들을 만나다 보면

내가 원하는 방향은 어떤것인가 하고 컨셉도 잡게 됩니다.

캠핑은 나의 집을 밖에다가 직접 꾸미고 생활하는 것입니다.

 

그만큼 충분히 생각해보고 경험해보고 진행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내가 캠퍼를 할 수 있을까? 였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취미지만 즐기는 것은 내가 하기에 따라서 상당히 달라집니다.

 

다음번에는 텐트 구입시 고려할 것에 대해서 같이 고민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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