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아틴 통관금지 품목?!

크레아틴에 대한 규제를 강하게 하겠다고 한다.

뭔 엿 같은 소리를 떠들어 대는 것일까?

국내 보충제는 엄연히 인터넷으로 판매가 가능하고 해외직구는 안된다?

같은 성분이라고 하는데? 내수시장 강화?

내수용 제품을 좀 더 믿게끔 하고 가격을 믿을 수 있겠끔 한다면야 다들 어렵게 직구를 하고 있지는 않겠지

이 크레아틴은 내가 직접 먹고 있는 크레아틴인 머슬테크 크레아틴입니다.

이제는 이것도 빠이해야하는 것인가요?

강경원, 김준호 선수뿐만 아니라 여러선수들이 해외 무대로 진출하고 있음에도

대한민국의 공문원들의 탁상공론은 아직도 6~70년대에 묶여있나 보군요.

이제는 크레아틴성분은 운동하는 사람들 뿐만이 아닌 일반인들에데고 필수 아미노산으로 손 꼽히고 있는데

뭐하는 짓 꺼리들인지는 전혀 모르겠습니다.

국내 보충제 시장에서 압력을 가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만 들뿐입니다.

좀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주변을 둘러 봐주시고 책상앞에서만 규정을 만들지마시길 원합니다.

스테로이드도 아닌 것들까지 규제를 한다면 너무 시장축소가 되지 않을까요?

FTA협약은 필요없는 지꺼리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