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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니스

로이더는 무조건 로이더라고 욕을 먹는가? 도핑문제로 인해 러시아가 이번 리우올림피에서 상당히 곤욕을 치뤘죠.출전자체를 못할 뻔 했으니 말이죠.브룩레스너 또한 이번 ufc에서 도핑에 걸려서 곤욕을 치루고 있습니다.하지만 김동현의 인터뷰 내용에서는 95%가 사용한다고 합니다.물론 그들또한 위험하다고 생각은 하나 그들의 생업이기에 보디빌더나 격투가들은 어쩔 수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그러한 그들이 과연 몸을 이쁘게 만들기 위해 사용하는건 아니라 생각합니다.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자신이 살아남기위해 사용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하지만 요즘 헬스장에 가보면 기본적으로 윈스,클랜은 상당히 많이 사용하는것 같습니다.뭐 그걸 보충제라고 불르기도 하더군요.하지만 과연 일반인이 사용해도 아무 문제가 없을까요?조금더 한번더 생각을 해보고 취미로.. 더보기
[블루투스 이어폰] QCY QY12 개봉기 박스는 qcy의 가격거품을 빼기위한 전략인지 종이박스와 동일합니다.차라리 박스가 고급스러워지면서 가격이 올라가는 것보다는 낫지요.특히 삼성이나 LG의 고급스러운 박스를 만들고 가격이 올라가게되는 것보다는 말이죠. QCY QY12의 스펙을 한번 보고 넘어가야겠죠? 블루투스 버전은 4.1로 최신형 칩을 장착했습니다.저전력 및 대용량 파일전송도 가능하다는 버전이지요.배터리의 사용시간은 7~8시간으로 테스팅 되었다고 합니다.무게는 16.3g 참 가볍죠.또한 온,오프가 자석으로 된 이어폰 부분을 붙이면 오프가 되고 띠어내면 온이 자동으로 됩니다.이점이 참 편하다는 사람도 있으나 불편하다고 하기도 합니다.지혼자 떨어져서 작동하고 있었다는 분들도 있으니 말이죠.자석의 성능은 조금 강한편입니다. 한국 정식 발매품 답게.. 더보기
미스터 올림피아 필히스! 그는 누구인가? #1. " The GIFT " 필 히스 ! 그는 누구인가? 필 히스 (Phil Heath) 그는 1979년 12월 18일 생으로 올해로 37세를 맞이한다. 필 히스는 5'9"의 키로 농구로 운동을 시작했다. 대학에서는 포인트가드를 맡아서 하곤 하였다. 그의 농구선수시절에도 건장한 체구를 가지고 있다. 필 히스는 2003년부터 No.1의 타이틀을 가지기 시작한다. 각 지역대회에서 돋보이기 시작하면서 아놀드 클래식 까지 탑을 보유하게 된다. 2011년 에는 MR. 올림피아 타이틀을 처음으로 가지게 된다. 그는 2011년 부터 2015년까지 타이틀을 지키며 (신의 선물,The GIFT)라는 별칭으로 불리워 지게 된다. 한폭의 그림같은 완벽한 균형미를 갖추었으며, 그 큰 매스와 자연스레 조화를 이루는 돋보적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