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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오막삼+신쩜팔] 아이폰을 이용한 스냅 아이폰을 이용한 구도였던 예전사진이지만 조금 변형좀 줘볼까 하고 대비하고 색을 수정해 보았습니다. 나름 이 색도 재미나네요. 물론 전문가분들에 비하면 보잘것 없을 테지만요^^ 개인적으로는 만족하고있습니다. 날이 좀 시원해져야 출사를 나가야 할텐데 말이죠.^^ 그비싼 신계륵은 그냥 바디캡으로만 있는것 같아 불쌍해 보이기까지 하네요 ㅎㅎ 촬영장소는 용인시 수지구에 지역난방공사 옆 탄천길을 걷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아마도 산부인과 병원 근처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5D Mark3에는 GPS가 없다보니 ㅠㅠ 달으려해도 왠만한 L렌즈값의;;;; 5D MARK 4 루머에는 기본장착이 되었다니 기다렸다가 갈아타는 길뿐이^^ 더보기
돌체구스토 웰컴 킷으로 바리스타가 되다. 돌체구스토 윌컴 버라이어티 팩 개봉기! 돌체 구스토나 네스프레소 머신이 캡슐머신으로는 가장 흔한 아이템인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집에서 커피를 내려먹기 위해서 에스프레소 머신을 구입하기에는 기계가격과 전기세에 ㅎㄷㄷ합니다. 요즘같은 전력난 시대에는 더 할 수 밖에 없죠. 그렇다고 아메리카노한잔을 사먹기 위해 집에서 더운 날씨에 밖을 돌아다니는 것도 참 힘든 시기입니다 ㅎ 그래서 대략 1~2개월 전에 머신을 구입했었습니다. 보상판매를 하고 있어서 좀 저렴하게 구입했었죠. 돌체구스토 예전에는 머신 킷 안에 윌컴킷이 들어있었습니다. 요즘은 온라인으로 등록을 해야지만이 윌컴킷을 받을 수 있는데 빠르면 2주 늦으면 2달까지도 가는 분들이 있다고 합니다;; 저는 보편적으로 1달정도 걸린 것 같네요. 잊고 있으니 옵.. 더보기
폭염속 캐논 오막삼과 함께한 에버랜드 정말 무더운 날씨가 너무 지속되고있습니다. 어쩌면 이리도 더울까 하는 생각만 들게 만드는군요. 이더운 날씨에 가족과 함께 에버랜드를 다녀왔습니다. 오막삼과 신계륵을 가지고 말이죠 ㅎㅎ 그나마 세로그립을 빼고 가서 조금 수월했습니다. 삼성카드를 예전에 발급받아서 사용했던게 도움이 됐죠 애기엄마와 애기는 애버랜드 스마트 연간회원권이어서 그냥 들어가는데 저는 삼성카드로 단발성 으로 이용합니다. 50%혜택으로 2만5천원정도에 다녀왔죠. 쿠팡이나 티몬보다 저렴하게 다녀온거 같은데 말이죠^^ 삼성 애버랜드에서 다니면서 몇컷 찍었습니다. 아래사진은 최대개방을 유지하면서 찍어보았습니다. 얼마만큼의 능력을 보여줄 것인가 하는 기대감도 있었고요. 해가 정말 밝다보니 셔터스피드를 1/8000으로 찍었습니다. 기온만 안높으면.. 더보기
스트로보의 평준화. 매틴(Matin) 픽셀 X800C PRO 개봉기 스트로보의 평준화 시대가 아닐까 한다. 메츠의 시대도 어느정도 각 카메라 제조사들에게 시장을 내주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서드파티군의 스트로보들이 나오고 있다. 그중 매틴 픽셀은 참 가성비치고는 대단한 성능을 내주고 있는걸로 느껴진다. 지금 까지 스탠다드 버전만 사용하고 있었다. 캐논 600EX-RT의 RT의 기능은 그닥 필요성을 못느끼기에 스탠다드로 사용을 했다. 매틴 픽셀 X800시리즈에서 스텐다드와 프로 버전으로 나뉘는데 그 버전이 나뉘는 것이 캐논에 RT버전과 일반 버전으로 보면 돼겟다. 웃긴것은 프로 RT버전이 600EX-RT와 호환이 된다는것이다;;; 주파수로 말이다.... 스트로보를 이번에 참 여러방면에서 사용을 해보고 있다보니 여지껏 엄한 짓꺼리를 했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스트로보가 .. 더보기
캐논 24-70 후드 EW- 83F 깨지다. 그날따라 간만에 촬영을 해서 인지 오막삼이 상당히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역시나 불길한 느낌은 어쩔 수가 없더군요. 렌즈를 마운트 한 상태에서 오막삼을 수직낙하 시켰습니다.ㅠㅠ 잘 잡은 줄 알았는데.....손에 힘이...없어서.... "몸이 약해서.....;;;" 뭔가 뻐적하는 소리가 나서 "돋됐다" 렌즈나 바디의 뭔가가 뽀개진건가?? 주변인들이 다 쳐다봤습니다. 어떻해~~ 하는 소리까지..ㅠㅠ 이렇게 쫙~~~다행이지요.. 후드만 나갔으니;;;;;;; 전에도 살짝 금이가서 순간접착제를 붙였었는데 다행인지 뭔지 모르겠으나... 그 부분에서 쫙~~~갈라졌습니다. 다행이 렌즈와 바디는 센타점검결과 아무 이상없었고요.. 간만에 캐논 AS청소를 했네요 ㅎㅎ 불안해서 바로 구입.ㅜㅜ 생각지도 않던 5만원의 지출이.... 더보기
5DMark3 모노크롬 스냅사진 사진을 찍어가다보니 요즘들어 캐논 50mm 1.8 STM 으로찍는 모노크롬사진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습니다.모노크롬까지 빠져들다보니 필름카메라까지 눈에 들어오더군요.상당히 매력적인 모습들인것 같습니다.다들 그러하듯이 모노크롬사진을 볼때면 안정감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하지만 아주 강렬한 느낌도 들게 만들수 있지 않을까 생각듭니다.물론 Color도 그렇지만 또 다른 느낌인것 같습니다.사진...물론 기록하는데 있어서 중요하지만무엇으로 찍느냐가 아닌 무얼찍느냐, 그 무얼 어떻게 찍느냐가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진은 항상 의미전달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찍는 순간 무얼 전달해야할까? 하는 고민을 해본적은 드문것 같습니다.조금더 생각있는 사진을 찍기위한 노력을 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반성을 해봅니다. 더보기
[5D Mark3] 여름의 색을 찾아서.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많이 더웠던 여름으로 기억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찍으러 나갈 엄두도 나질 않았으며.. 막상 나가더라고 몇컷찍고 커피숖으로 들어가게 됐던... 에어컨을 안키면 차를 탈 수가 없었던 올 해 여름이었던것 같습니다. 여름 하면 비!! 인데 비는 많이 볼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여름의 색을 찾아보니 저는 초록인 것 같았습니다. 초록색을 상당히 좋아하긴 하지만 막상 모니터 앞에서 보면 색이 가장 햇갈리는 색인 것 같습니다. 초록에서 조금만 더 가면 짙어지게되면 어려워지고.....참 어렵지만 보면 눈이 편안한 색 초록인것 같습니다. 더보기
캐논 EOS-M3 사진으로 말하는 카메라 개봉기 즉석복권도 안되던 Humbee가 어떻하다보니 캐논 이벤트 에 1등이 되었더군요 ㅎ 그래서 받은 캐논 EOS-M3 상당히 가볍고 셔터소리도 꽤 묵직하네요. 셔터소리에 깜놀했습니다. 오막삼 따라오네요 ㅎㅎ 쬐끄만녀석이 셔터음은 묵직 하더군요. 상당히 캐논스럽다~ 할 정도의 카메라인것 같습니다. M3의 특징은 DSLR의 렌즈들을 어뎁터를 이용하여 다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왜 어뎁터를 꼭 끼게 만들었는지....참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냥 했다면 더 특화가 되어 특징이 되었을텐데 말이죠, 일단 택배는 제가 한번 뜯어보겠습니다! ㅎㅎ 캐논 이벤트에서 8기가 메모리와 가방 포함제품이 경품이어서 가방과 메모리가 포함되어서 저의 품으로 쏘~~옥 ^^ 캄솨합니다! 박스안에는 캐논 가방의 박스와 캐논 M3 EF-M 22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