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틴의 고급 머슬테크사 플레티넘100% 웨이 (Platinum 100% WHEY) 개봉기!

머슬테크사의 플레티넘100% 웨이 (Platinum 100% WHEY) 개봉기! 

이것저것 먹다보면 어느 한 회사가 자기 자신의 입맛이 맛는걸 느끼게 되더군요.

저는 주구장창 몬스터밀크만 먹어왔었습니다.

그후 머슬팜 컴뱃으로 갈아탔다가 스택을 변경하다보니

저의 현재 스택과 맞아떨어지는 WHEY가 있더군요.

프로틴은 뭐가 좋다 뭐가 좋지?

이런것 보다는 자신의 스택과 맞는걸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른것보다 이 프로틴을 선택한 이유는 저한테는 소화가 잘되었습니다.

우선 그점이 가장 맘에들어서 아직까지 쭉 먹고 있습니다.

머슬테크 플레티넘 시리즈는 이런 은색과 검은색의 조합으로 디자인되어있더군요.

뭔가 "다르다" 하는 그런 특별함이 느껴지게 디자인한것 같습니다.

프로틴이 디자인이 중요한것이 아니죠^^

성분표를 한번 확인해보겠습니다.

머슬태크사의 플레티넘100% 웨이 (Platinum 100% WHEY) 성분표

머슬테크 프로틴을 선택했던 이유중 하나가 고급프로틴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또한   BCAA,글루타민이 함께 들어있어서 회복에도 신경을 썼더군요.

프로틴은 한스쿱에 24g

칼로리는 130칼로리

아연과 소듐, 칼슘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이렇게 복합적으로 됀 복합프로틴은 자신이 따로 먹는 스택들과 비교를 해서

섭취시 함량초과가 안되게 조절해야합니다.

알라닌과 아르기닌도 들어있더군요 ㅎㅎ

그 뭐랄까 크레아틴을 제거한 몬밀에서 업그레이드가 됐다고 할까요?

저한테는 조금 괜찮았습니다.

참 어떨때는 뚜껑에 저 하얀 포장지가 딱 붙어서 깔끔하게 떨어질때도 있는데

대부분은 저걸 뜯어내야하죠 ....가끔 한방에 떨어질때 그 기분좋음은 ㅎㅎㅎㅎ

바로 요런식의 지저분함이 있지요;;;

스쿱은 전에 먹었던 PHASE와 동일하더군요.

머슬택의 스쿱은 손잡이가 짧습니다;;;

왜 그러한지는 모르겠으나..

손잡이가 상당히 짧습니다.

일단 개봉해보니 코코아의 향이 강합니다.

달달한 향은 아니고 그 카카오의 향이라고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