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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 악세사리

여행용삼각대중 가성비 좋은 호루스벤누 트레블러 삼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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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가거나 외출을 해서 사진 촬영을 하다보면 삼각대가 참 필요한 순간도 있고


안가져가면 아쉬움이 남을때도 있습니다.


장노출이나 영상을 찍고 싶을 때 특히나 필요하게 되지요.


그렇다고 고가의 삼각대를 들고 다니기도 빡세고


가벼운 외출이나 여행시에는 어떤제품이 좋을까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렇다면 가볍고 가성비 좋은 삼각대는 뭐가 괜찮을까



호루스벤누 트레블러 삼각대입니다.


이제품은 알루미늄과 카본제품으로 나뉩니다.


디자인과 성능은 동일하지만 가격차이는 큽니다 ㅎㅎ


저는 50%행사할때 구매를 해서 알루미늄을 대략 3만원대에 구입한것 같습니다.



4단을  펼친 모습입니다.  나름 가볍고 튼튼합니다.


4단을 조절할 수 있어서 각도나 높이 조절이 수월합니다.


일단 가벼운것이 최대 장점인것 같습니다. 물론 카본이 더 가볍겠지만 가성비를 따지는 포스팅이니요 ㅎ

일단 이 가격대의 이 성능은 만족합니다.




이 부위의 패드는 이동시에 손잡이 입니다.


추울때는 다른곳을 잡으면 추우니 스펀지를 잡으면 그나마 괜찮겠지요? ㅎㅎ


또한 뜨거운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똑쟁이 같은 호루스벤누 같으니라고






삼각대 다리를 벌려 각을 조절 할 수도 있고 헤드를 뒤집어서 언더로 촬영이 가능합니다.


이 부위는 튼튼해서 오래 사용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남자는 레드가 제격이지만 이 제품만 할인을 하고 있어서 오렌지 색으로 ㅎㅎㅎ





이 부위는 아시다시피 가방을 걸어 무게 중심을 잡을때 사용합니다.


스프링으로 되어있어서 저렇게 잡아당기면 내려오고 놓으면 올라갑니다.


바람이 불 때 쓰러지지 않게 특히나 걸어야합니다.





볼헤드는 SLIK SBH-200DS를 사용합니다.


본래 삼각대도 SLIK 삼각대를 사용하지만 대형제품이다보니 간단한 외출시에는


호루스벤누 제품을 사용합니다.


호루스벤누 제품이 국산제품으로써 어느정도 이제는 퀄리티가 올라간것 같습니다.


예전에 한창 카피제품으로 유명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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