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올림피아 비키니 부문 1위 Ashley Kaltwasser

라스베가스에서 열리고 있는 2015올림피아 대회에서 비키니 부문 부터 막을 올렸다.

우리나라도 많은 여성분들이 운동을 하여 몸매를 가꾸고 있다. 미국도 또한 대단한 노력으로 멋진 몸매를 만들어

서로 노력의 결실을 보여주고 있다. 남자들도 힘든 운동임에도 여성들도 이를 악물고 이처럼 대단한 결과를 만들었다.

보기는 쉽지만 결코 만드는 과정은 모두 엄두가 나질 않을것이다. 이러한 대회 준비하는 분들 운동하시는거보면

정말 혀를 내두르게 만든다.

그러한 노력을 거쳐서 이렇게 멋진 결과를 얻어낸 Ashley Kaltwasser

너무 과하지도 않고 여성미까지 가추고 있는 라인같다. 역시 비키니 부분은 라인이 있어야지만 되는 것같다.

근질이 너무 과하면 비키니라인보다는 보디빌딩의 결과가 나오게되니 주의해야할 것이다.

<사진출처 : flexonline.com>

살짝 비치는 대퇴사두근 카프또한 길게 뽑아 냈다.

근의 모양을 이렇게 잡는 것 자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한다.

역시 빌딩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닌것 같다.

무조건 운동하면 저렇게 돼! 이게 아니라

자신의 근의 모양을 만들어가는 과정 얼마나 힘들것인가.....

잠시 감상해보자 2015 올림피 비키니 부문 Top Ashley Kaltwasser의 포즈를

<사진출처 : flexonline.com>

포즈를 그냥 자세만 취하는 듯 하지만 각 포즈마다 힘을 주면서 자세를 마춰 라인을 보여주는 것이다.

각 포즈마다 어디를 보여주는 지가 틀린 점이다.

이제는 남성들만의 운동이 아닌 여성들도 여성미를 최대로 끌어올릴수 있는 운동이 된듯하다.

이 운동을 한다고 해서 우락부락해지는 몸이 되는 것이 아닌 아름다운 여성미를 끌어올릴 수 있는 것같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남자는 우락부락해야된다 생각한다 ㅎㅎㅎ

SnapSp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