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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니스정보/info

2015 올림피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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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올림피아 메인선수들을 모아 토크쇼같은 진행을 했다.

2014 미스터 올림피아 필 하스에게 카이그린에 대한 생각도 묻기도하고

SHAWN RHODEN 과 Phil Heath의 신경전을 보여주기도 한다.

아마도 최종 대결구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SHAWN RHODEN은 2011 올림피아부터 꾸준히 치고 올라와 2014에서는 3위까지 올라왔다.

아마도 올해는 빅 필 이라불리는 필하스와 대결구도를 그릴것으로 보인다.

카이그린이 방출됨에 따라 또다른 대결상대를 만들어야하는데 거기게 적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2014 미스터 올림피아 필 하스는 자신있고 올해 올림피아도 자신의 것이라고 한다.

그만큼 자신이 노력을 했으니 올림피아의 트로피에 부끄럼이 없다고 한다.


지금 저 자리에 앉아있는 선수들중 합당한 노력을 안한자가 또 있을까?

저 자리는 메인급이 되야지만 앉을수 있는 자리이다.

혹시나 혹시나 2016 올림피아에서 대한민국 강경원이나 김준호 선수가 앉아있을 수 있지 않을까


그나저나 Flex방송을 보면서 저 후드자켓 가지고 싶다라는 생각만 겁네듬;;;

방송보다말고 구글링 후드자켓 찾기;;;; 

암튼 올해는 새로운 미스터 올림피아일지 아니면 필 하스가 자리를 지킬수 있을지

새벽에 자켓을 벗고 보여줄때 봐봐야겠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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