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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상당히 많이 춥네요 다시한번 한파가 올것같습니다.
BMW X5 내부 손잡이의 시간의 경과로 끈적거림의 특징은
사람 짜증 정말 많이 나게하죠;;;
테이프로 감아도 보고 시트지로 막아도 보고
센터에가면 고고 하나 교체하는데 돈십만원은 훌쩍 넘고
2~3만원에 충분히 교체가 가능하더군요 ㅎㅎ
일단 내부손잡이를 직구로 주문했습니다.
헤라로 살짝 제끼면 가죽부분은 손쉽게 빠집니다.
뭐야 이렇게 약했었어? 하는 느낌이 들정도입니다.
끈적거리다 못해 완전히 눌린 모습입니다;;
정말 보기 싫은 정도죠;;;
이렇게 말끔하게 바뀌었습니다.
깨끗하고 기분까지 상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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