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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차이나타운에는 여러 중식당들이 즐비하고 있다
평일에 가본 차이나타운은 엄청 조용한 분위기였다. 본인 가족 포함해서 열댓명정도의 손님?
정말 한가하기 짝이없었다. 일찍 문을 닫는 가게들도 보였다.
여러 조합의 간판과 현수막은 오히려 정신없어 보이고 눈에 띄는곳도 사라지게 만들고있다
점심겸 저녁을 때울겸 중식당으로 향했다.
그중 초입에 눈에 가장띄던 중화원 이라는 식당이다.
이곳은 생활의 달인에나와 달인왕을 했다는 인증판이 걸려있다.
<인천 차이나타운 초입거리 현수막과 어수선한 간판으로 이루어짐>
이렇게 SBS 생활의 달인 최강달인이라는 타이틀이 되어있다
생활의 달인집은 처음 가봤다.
가서 짜장면과 삼선볶음밥 군만두를 주문했다
음식이 나올동안 주변을 보니 여러 연예인의 싸인들이 있었다.
먹방의 대세 김준현, 허경환, 양상국 여러연예인이 있었다
대부분 개그콘서트 출연개그맨으로 보여졌다. ㅎ
<중화원 내부 모습>
깔끔한 이미지였고 어수선한 분위기는 아니였다.
평일이라 사람이 없어서일 수도 있다.
조용한 분위기에 즐거운 식사를 즐길 수 있었다.
삼선볶음밥과 짜장면, 군만두
이 세가지의 음식이 기본적인 중국집 식사가 아닌가?
그래서 처음 가본 중국집은 이 세가지를 먹어본다.
이 기본음식이 맛있어야 요리가 맛있는 집이라는 공식이 맞아들어는것 같다
세가지 음식을 맛본봐로는 희안하게 느끼한 맛이 전혀없었다.
분명 기름에 볶고 튀긴음식들인데 어찌 느끼함이 하나도 없지?
맛은 오히려 담백하다고 해야할까?
이 중화원에서 느낀점은 담백한 중국요리 이다.
참으로 희안하고 희안한 일이었다 ㅎㅎ
한번쯤 찾아가서 드셔보시는것도 괜찮을 듯합니다.
제 포스팅은 제 돈 내고 직접 가본거라 지극히 제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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