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 와 아이폰6S 를 비교해보자.

아이폰6 와 아이폰 6S의 비교기

애플의 아이폰6 와 아이폰6S를 비교해보자.

우선 적으로 외관상으로는 전혀 달라짐이 없어 보인다.

하지만 아이폰 유저들은 알다시피 S와 S가 아닌 모델은 다른 모델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달라졌을까? 한번 비교해보자.

	아이폰 6 (iPhone 6)	아이폰 6s (iPhone 6S)
외관	6000번대 알루미늄 외관	7000번대 알루미늄외관
액정	13.8Cm X 6.7Cm 레티나  멀티터치	13.8Cm X 6.7Cm 레티나  3D 터치
카메라	전면 120만  후면 800만 (FHD 영상) 파노라마촬영 4300만 화소	전면 500만  후면 1200만 (30Fps 4K영상) 파노라마 촬영 6300만 화소 라이브포토
칩	A8(64비트 아키텍쳐)  M8 모션 보조 프로센서	A9(64비트 아키텍쳐) M9 모션 보조 프로센서
베터리	1810 mA	1715mA

애플은 아이폰6s 광고중 광고 문구가 떠오른다.

"달라진 것은 단 하나, 전부 입니다."

이 말이 맞는 말인것 같다.

배터리 크기가 조금 줄어들고 스피커의 크기가 조금 줄어들었다.

그것은 탭틱엔진이라는 것이 베터리 밑에 들어가기에 

크기를 줄인것 같다.

애플측에서는 배터리 용량은 줄었지만 사용시간은 동일하다고 주장한다.

물론 아이폰6 일때도 배터리에 대한 문제가 조금 있었다.

외관을 알루미늄 7천번대로 변경하면서 벤드게이트 현상은 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본인이 생각하기에는

전면 카메라라고 생각한다.

다른 폰들이 전면에 확확 화소를 올리는 추세였음에도

아이폰6는 120만 화소를 고집했다..

Face Time을 쓰라고 하면서도 말이다.

하지만 이제 500만 화소로 업그레이들 함으로 써

촬영까지 가능한 시대가 된 것 같다.

다만 아이폰 6 시리즈와 동일 한것은 영상 촬영 시 광학 이미지 보정은 PLUS에만 기능을 

넣어 PLUS 모델은 다르다는 것은 유지하였다.

애플은 상당히 많은 변화를 주지만 변화가 안 일어 난것처럼 보이게 한다.

하지만 막상 뚜껑이 열리면 완전 새로운 제품으로 소비자를 현혹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맥북시리즈 또한 바뀐것 같지 않지만 완전 다른 모델이며 성능또한 차이가 크다.

애플의 영업 방식은 정말 새롭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