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D mark III 썸네일형 리스트형 계륵! 24-70 너는 대체 누구냐?! 이늠의 렌즈는 없으면 참 아쉽고.... 막상 필요해서 사놓으면 많이 사용하는 일은 없고 말이죠... 일단 뽀다구는 참~~ 많이 납니다;;;; 구계륵이지만 말이죠. 캐논 24-70mm 2.8 L 참매력적이죠 하지만....하지만.... 가격은 이제 90만대로 구할 수 있지만... 예전에 5D 에서 사용했을때 바디 기변을 할때가 되면 렌즈도 더 좋아졌있을꺼야 하지만... 신계륵은 넘사벽이라...그냥 사용합니다...;; 크롭바디에서 보면 17-55 렌즈와 동일한 화각으로 보시면 됩니다. USM 모토다보니 중앙촛점으로 사용하면 상당히 빠르고 정확합니다. 또한 조리개가 2.8고정이다보니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이 구계륵의 맑은 느낌을 그리워 하시는분들또한 많이 있습니다. 신계륵의 화질은 그 뭐랄까...각.. 더보기 캐논 EF 50mm F1.8 STM 늦은 사진으로 보는 리뷰 캐논 EF 50mm 1.8 STM 늦은 사용후기 캐논 표준 단렌즈 EF 50mm 1.8 STM 이 출시한지 벌써 여러달이 훌쩍 지났네요. 많은 사용기도 올라오고 만족도가 높은 렌즈로 꼽히고 있네요. 저또한 만족도가 높은 렌즈이기도 하니까요. 50mm 1.4 보다 1.8을 마운트 하고 나갈때가 더 많아졌을 정도로요. #1. 캐논 50mm 1.8 STM 의 외관 뭐 외관은 이러합니다..?!아닙니다 많은 차이가 생겼습니다. 어마어마하게 말이죠.마운트 부위가 구형 오십쩜팔렌즈처럼 금속마운트로 되어있습니다.또한 렌즈후드 장착하는 모습이 쩜사와 같아졌습니다.포커스 링또한 보다 나아짐을 보여줍니다. 무엇보다 모터가 요즘 캐논 핫 기술인 STM 모터를 장착하고 나왔습니다 ㅎㅎㅎ 캐논 공식 홈피에서 구 쩜팔2와 비교를 .. 더보기 [5D Mark3 + 24-105mm] 첫눈의 소나무 첫눈으로 소나무들이 눈으로 덮여있는 모습이 상당히 아름답습니다. 이제 눈꽃을 즐기는 계절이 왔네요.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에 위치한 산입니다. 겨울에 사진이 맑은 사진들이 잘 나온다고하는데 ㅎㅎ 한번 시도해봐야겠습니다. 올겨울은 사진찍기!! 더보기 [5D mark3] 캐논 EF 50mm1.8 STM표준단렌즈의 적응법 오늘 처럼 가을날씨가 참 따사롭고 졸립게 만든다. 춘곤증도 아닌것이 ㅎㅎ 계속 꾸벅꾸벅 병아리도 아니고 계속 졸게 만든다. 친구녀석과 자주 가는 카페앞에서 하늘이 너무 이쁘다며 아이폰으로 찍는 친구녀석 햇볓이 좋은 날에 모노크롬 사진은 더욱 빛을 발하는 것 같기도 하다. 요즘들어 모노크롬사진에 대한 매력이 참 많이 느껴진다. 좀 더 쉬울줄 알았으나 그렇지 않은 뭐 그런?? ㅎㅎ 모노크롬사진 또한 생각을 많이 하고 찍어야 할 것같은 그런 작업이다. 아무 생각없이 찍으면 흑과백의 조율을 따져야하고 물론 구도 또한 촬영대상의 시선, 장애물 여러복합적으로 따지게 되는것 같다. 그래서 나는 구도부터 익히기 위해 줌렌즈를 가방에 넣어놓고 EF 50mm 1.8 STM 단렌즈만 들고 다니기 시작했다. 확실히 예전보다 .. 더보기 [5D mark3] 캐논 EF 24-105mm F4L Video Test 비록 영상에 관한 지식과 기술은 없습니다. 물론 편집에 대한 지식도. 그나마 가지고 있는 카메라가 있으니 계속 찍어보는 것이지요. 어느순간 달라지지 않을까요?^^ 편집은 어도비 라이트룸으로 해봤습니다. 촬영스킬이나 편집스킬은 못하긴 합니다 ㅎㅎ 열심히 습득하는거만이 내 스킬이 되는것겟지요^^ 더보기 [5D mark3] 캐논 EF 50mm1.8 STM Snap 카메라를 들고 다니다보면 낡은 건물에서 항상 걸음이 멈추게 된다. 신식 건물들이 너무 눈에 익어서인지 예전 단층 건물들을 보면 어느정도의 시간이 흐르면 이러한 건물들도 많이 사라지겠지? 하는 생각이 많이 든다. 지키는 것과 새로운 것을 맞이 하는것...하지만 보존은 다른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든다. 더보기 [5D mark3 + 50mm1.8 STM] Snap 은은한 조명아래 있으면 사람이 안정적인 느낌이 많이 들게 되는 것은 어떠한 감정 더보기 어도비 라이트룸 보정 연습만이 길이다. 사진을 촬영한 위치는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신갈 보뜰교거리입니다. 원본사진(상) 과 수정사진(하)입니다. 수정사진은 최대한 다리 중앙부에 초점이 가도록 노출을 변경하였고 하늘색과 주변부의 노출을 잡았습니다. 아직은 참으로 미천한 실력이지만 흥미를 느끼다보니 이것저것 해보는 중입니다^^ 브러쉬 툴과 그라데이션툴을 잘 사용하면 사진이 바뀌는 모습을 볼 수 있네요 ㅎ 원본사진을 보시면 전체적인 노출이 부족하게 느껴보이고 색감자체가 한톤 다운된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색온도를 그라데이션툴로 하늘부터 조금 강하게 잡아주었습니다. 그후 브러쉬툴로 주변 어두운부분과 중앙부의 노출을 잡았습니다. 어떻게 제가 의도한되로 된것일까요 ㅎㅎ 자기만족수준이지만 연습을 많이 해봐야겠습니다. ㅎㅎ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