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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D Mark3

[5D mark3] 캐논 EF 50mm1.8 STM Snap 카메라를 들고 다니다보면 낡은 건물에서 항상 걸음이 멈추게 된다. 신식 건물들이 너무 눈에 익어서인지 예전 단층 건물들을 보면 어느정도의 시간이 흐르면 이러한 건물들도 많이 사라지겠지? 하는 생각이 많이 든다. 지키는 것과 새로운 것을 맞이 하는것...하지만 보존은 다른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든다. 더보기
[5D mark3 + 50mm1.8 STM] Snap 은은한 조명아래 있으면 사람이 안정적인 느낌이 많이 들게 되는 것은 어떠한 감정 더보기
5D Mark3도 Wifi를 쓸 수 있다?! 요즘 새로운 카메라가 출시가 되면 기본적으로 WifI 기능이 탑재되어있습니다. 기본중에 기본이 되어버린 시대가 됐죠. 하지만 그 비싼 캐논 5DMark3에는 Wifi기능은 넣지 않았습니다 ㅠㅠ 왜냐면 트렌스미션을 따로 판매하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조금 편법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Wifi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메직렌턴같은 건 아니고요 아주 쉬운 방법입니다. Wifi SD메모리카드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여러 회사가 있지만 도시바 Flash Air 를 선택했습니다. 요 메모리카드로 인해서 5DMark3도 최신기능인 Wifi기능을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뭐가 다른거냐!!!! 바로 찍어서 요즘 핫한 SNS에 공유나 메신저로 보낼 수 있는 것이죠. 캐논에서는 전문가는 추가적인 제품을 이용한다는 주장을 하고 .. 더보기
[캐논 5DMARK3] 캐논 EF 50mm 1.8 STM 사과가 들어온 삶 사과가 어느 순간 삶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디지털의 세상에서 어쩜 없으면 상당히 불편한 순간이 되어버렸다. 더보기
5DMark3 모노크롬 스냅사진 사진을 찍어가다보니 요즘들어 캐논 50mm 1.8 STM 으로찍는 모노크롬사진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습니다.모노크롬까지 빠져들다보니 필름카메라까지 눈에 들어오더군요.상당히 매력적인 모습들인것 같습니다.다들 그러하듯이 모노크롬사진을 볼때면 안정감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하지만 아주 강렬한 느낌도 들게 만들수 있지 않을까 생각듭니다.물론 Color도 그렇지만 또 다른 느낌인것 같습니다.사진...물론 기록하는데 있어서 중요하지만무엇으로 찍느냐가 아닌 무얼찍느냐, 그 무얼 어떻게 찍느냐가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진은 항상 의미전달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찍는 순간 무얼 전달해야할까? 하는 고민을 해본적은 드문것 같습니다.조금더 생각있는 사진을 찍기위한 노력을 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반성을 해봅니다. 더보기
[5D Mark3] 여름의 색을 찾아서.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많이 더웠던 여름으로 기억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찍으러 나갈 엄두도 나질 않았으며.. 막상 나가더라고 몇컷찍고 커피숖으로 들어가게 됐던... 에어컨을 안키면 차를 탈 수가 없었던 올 해 여름이었던것 같습니다. 여름 하면 비!! 인데 비는 많이 볼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여름의 색을 찾아보니 저는 초록인 것 같았습니다. 초록색을 상당히 좋아하긴 하지만 막상 모니터 앞에서 보면 색이 가장 햇갈리는 색인 것 같습니다. 초록에서 조금만 더 가면 짙어지게되면 어려워지고.....참 어렵지만 보면 눈이 편안한 색 초록인것 같습니다. 더보기
[5D mark3] 캐논 EF 50mm1.8 STM 모노크롬 사진찍기 사진을 이곳 저곳 보다보니 어느 순간 느낌이 들어오는 사진이 있었다. 바로 모노크롬 즉, 흑백사진이었다. 몇천만화소에 대해서 논할때 그들은 흑과백의 명암으로 사진을 표현하며 더많이 내제되어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로인해 모노크롬의 사진에 대한 묘한 매력에 빠져드는 것같다. 요즘 스튜디오의 사진을 보더라도 강한 컨트를 줄여 색을 많이 빼기도한다. 왜 그럴까? 물론 이것이다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물론 장르가 전혀 다른문제이다. 하지만 예전 흑백카메라라고 하는 사진으로 역사사진을 보면 노이즈도 많고 하지만 표현하는 내용은 충분히 이해가 가고 공감이 간다. 어느 잡지책에서 소나무숲길을 흑백으로 찍어 놓은 사진을 본적이 있다. 그 사진을 보고 한참동안을 보고 있던 기억이 있다. 물론 모노크롬사진을 좋아하지.. 더보기
[5D mark3] 캐논 EF 50mm1.8 STM iPhone의 시점 사진의 시점을 iPhone5의 액정화면을 빌렸다 더 넓은 세상이 있지만 그 작은 액정속의 세상만 보이는 것이 나와 같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들게 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