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막삼+신계륵] 제주도 여행스냅 제주도 여행 스냅 여행렌즈는 표준줌렌즈나 광각렌즈를 많이 사용합니다.저는 제주도 여행에서는 캐논 신계륵이라 불리는 EF 24-70mm F2.8L II USM 렌즈를 사용했습니다.물론 무게감은 어느정도 있습니다.하지만 정확한 포커스와 화질은 포기할 수가 없는 문제지 않나 싶습니다.신계륵은 정확한 포커스일때는 단렌즈에 버금간다고 표현을 합니다.물론 jpg상태일때에 얘기입니다. RAW보정시는 보정작업에 따라 많은 차이가 발생합니다. 사진스냅은 저의 생각은 그렇습니다. 현장에 느낌을 얼마나 살려내는가? 이점이 가장 중요한 스냅이지 않을까합니다.무차별적인 아웃포커싱의 감성느낌보다는 어느정도의 현장느낌을 살려야 보기 좋은 사진이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Canon 5D MARK III + EF 24-70mm F2... 더보기 [오막삼+신쩜팔 EF 50mm 1.8 STM] 감성의 렌즈 50mm 1.8 나만의 색감을 찾아서! 사진을 찍는 누구든지 자신만의 색을 찾고 싶어합니다.참 그것이 어려운 일이기도 하고요. 방법은 계속 시도와 변화를 주는것 뿐이 없는것 같습니다.그래서 저또한 이것저것 계속 바꿔가면서 색을 변화시켜보고있습니다. 요즘은 다시 캐논 EF 50mm 1.8 STM에 빠져 지내고 있습니다.50mm화각이 참으로 매력적으로 다가와서 말이지요.시그마 35mm를 사용했을때는 50mm가 별로 느껴지지 않았었는데요즘은 그냥 50mm가 좋아졌습니다. 오이만두를 구매하고 싶은 마음까지 생겼으니까요 ㅎㅎ [Canon 5D MARk3 +EF 50mm 1.8 STM] [Canon 5D MARk3 +EF 50mm 1.8 STM] [Canon 5D MARk3 +EF 50mm 1.8 STM] 다른분들에게는 어떨지 모.. 더보기 [캐논 5D Mark III + 캐논 EF 50mm 1.8 STM] 봄의 시작을 알리는 꽃 캐논 50mm 1.8 STM 가성비의 렌즈 가성비 렌즈라하면 이 "신쩜팔"렌즈가 가장 먼저 떠오르게 됩니다.그럴수 밖에 없는 것이 10만원 가량의 렌즈가 그 이상의 퀄리티를 보장해 주기 때문이기도 합니다렌즈 문제일까? 사람의 눈이 보기 가장 편한 시점이어서 사진이 편하게 감상할수 있다고합니다50mm 참 잘쓰면 좋은데 막상 사용해보면 이거 참 애매한 화각일 때도 있습니다.하지만 조금만 집중하신다면 이만한 화각은 없다 라고 느끼실 겁니다 ㅎ 표준줌렌즈를 악마의 렌즈라고도 불리웁니다.사진가의 실력을 깍아 내린다고 평한다고 합니다.그이유가 그 작가만의 화각이 사라지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굳이 그렇게까지 느낄까 하는생각입니다. 물론 표준줌렌즈를 들구나가면 편리하긴합니다.가만히 서서 줌을 돌리면서 내가 맘에 드는 화.. 더보기 [제주여행TIP] 유채꽃은 만발하고! 한적한 제주도 스냅 제주도 여행 추억남기기 요즘 한창 제주도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Hot"한 이유중 하나가 중국인이 없는 이유이지요.중국인이 없으니 오히려 유럽피안과 미국인들이 많이 보이더군요또한 시끄럽고 담배를 아무곳에서나 피우는 중국인들이 없으니아이를 데리고 다니는 저에게는 참으로 즐거운 여행기간이었습니다. 요시기 마춰서 한번 다녀오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 5D mark 3 + 24-70mm 2.8 II L] 유채꽃밭은 제주도 외곽으로 빠지다보면 정말 많이 피어있습니다. 물론 관리를 한곳은 입장료 천원정도를 받고있더군요. 가족들과 가본 유채꽃은 총각이었을때와는 느낌이 많이 다르더군요 ㅎㅎ [ 5D mark 3 + 24-70mm 2.8 II L] 참으로 기분좋은 날이었습니다. 바람도 시원하고 날씨도 따뜻한.. 더보기 맥북 접지케이블 Volex접지 연장케이블 개봉기 맥북 접지케이블 Volex접지 연장케이블 맥북에어, 맥북프로 어느제품들중 맥북을 사용하는 유저들이라면 아주 가끔의 전기를 먹어본 경험이 있을것이다. 정전기도 아닌데 뭐지?? 하는 그런 희안한 기분 ㅎㅎㅎ 또한 연장케이블을 잃어버리기도 해서 그냥 덕헤드만 사용하기도 한다. 덕헤드만 사용하는 것 보다는 접지케이블을 사용하는 편이 좋기는 좋다. 좀더 안정적이고 전기도 잘 안먹는다.....;;; 그래도 이왕이면 애플 정품쪽이 좋지 않겠느냐? 하시겠지만 이 Volex제품이 애플에도 납품하는 업체라고 합니다. 중국산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지요. 어느순간 중국산의 퀄리티가 엄청 많이 올라갔어요. 자 개봉을 해봐야겠지요~! ㅎㅎ 단순히 비닐포장에 조그마한 박으세 배송됬네요. 뭐 그닥 깨질껏은 없으니 관계없지만요ㅎㅎ 일단 .. 더보기 [오막삼+사무식] 시그마아트사무식을 사진으로 보는 사용기 시그마 아트 사무식 (Sigma ART 35mm 1.4 DG) 시그마렌즈는 서드파티군 렌즈로써 탐론과 함께 캐논,니콘,소니 DSLR의 렌즈를 만들고 있니다. 물론 가격은 각 회사의 렌즈보다 비교적 저렴한 편입니다 캐논에는 사무엘이라 불리는 렌즈 캐논 35mm 1.4 L II의 렌즈는 100만원을 훌쩍 넘어버리는 가격입니다. 가격을 신경안쓴다면 사무엘을 사용하겠지만 절반가격정도 되는 사무식이 나을것 같았습니다....(자기위안)ㅠㅠ 시그마 아트 사무식은 렌즈 11군 13매로 되어있고 필터크기는 67mm 직접 만져보니 조금 큰편같은 느낌이 들었고 뽀대도 나름 괜찮았습니다 ㅎㅎ 아트 사무식의 뽑기 실패의 이유인 후핀이라던가 소음은 전혀없었습니다 ㅎㅎ 요당시 뿌듯함 ㅎㅎㅎ 그냥 발로 찍은것 같은 사진이지만 한번 .. 더보기 [오막삼+신계륵] 수원 화성 행궁을 가다. 다시 한번 찾아간 화성행궁.한번 더 가야 조금 더 알 수 있을것 같다.두번째 찾아갔을때야 조금이나마 저번에 안보였던 것들이 보였다. 예전에 생활을 생각해보니 참으로 뭐랄까 외롭다고 느껴졌다고 해야할까?왕이 수원으로 왔을때 행궁으로 사용하였다기도 한다.정조의 어머니인 혜경궁 홍씨의 침소로 사용하였고, 이곳에서 환갑잔치를 했다고도 한다. 1794년(정조 18)에 왕은 새로 조성한 화성에 성곽을 쌓도록 하였으며 이 때 행궁의 대대적인 증축이 이루어졌다. 특히 이듬해인 1795년(정조 19) 정조의 생모 혜경궁 홍씨의 회갑이 되는 해였는데 이때 회갑연을 화성에서 거행하기 위한 조처였다. 행궁이 아직 완성되지 않았지만 정조는 혜경궁의 회갑연을 성대하게 치렀으며 이에 앞서 행궁 각 전각의 이름을 회갑연에 걸맞게 고.. 더보기 [오막삼+신계륵] 낙생저수지 배스가 아닌 풍경을 보다 낙생지 신갈지 참 배스와 친밀한 곳이였습니다 이제는 낚시금지구역으로 지정이되어서 더이상 낚시를 즐길수 없는 곳이 되었죠 참 아쉬울 따름입니다 그래서 한번 풍경 스냅을 찍어보자 하는 생각에 찾아가 보았습니다 너무 많이 바뀌었더군요 친환경이라기보다는 고급주택들의 횡포가 아니였나 싶을정도였내요 하지만 사진찍기는 괜찮습니다 ㅎㅎ 잘짝지는 못하지만 일단 살짝 봐주세요^^ 일단 사람의 발길이 닿질 못하니 자연은 살아 나는것 같아보입니다 인공뚝길도 만들어 놔서 걷기는 좋겟네요 아직 공사중이라 들어가보지는 못했습니다 낚시는 안되고 수상골프는 괜찮다는 기묘한 이야기 ㅎㅎ 뭘그렇게 루어낚시가 해롭다고 하시는지 그대들이 수중에 던지는 골프공은 괜찮다 생각하시나요 물가에는 녹색공으로 변한 골프공들..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