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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정보/Mac

MacBook 맥북 레티나의 해상도 조절 쾌적하게 작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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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조금 알고 사용하자.



맥북 15인치를 사용함에도 화면이 작게 느껴지는건 어쩔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조금더 쾌적한 작업을 위해 조절을 해주면 그나만 작았던 화면이 조금 넓게 사용할 수가 있게 됩니다

레티나의 장점이 아닌가 ㅎㅎ 조금 해상도를 늘려준다해서 깨지는 현상은 없으니 최상이라고 할수있습니다

특히 사진작업이나 영상할때 화면이 작으면 미춰~~버릴것 같죠?




우측 애플 모양을 클릭해서 이 Mac에 관하여를 클릭하면 이러한 화면이 나옵니다.

이 맥북에 대한 필수 정보를 정리해서 보여주게 되는데 정보들을 읽어보면

CPU, RAM, GPU, 모델명, 일련번호 해서 보여줍니다.

또한 어떠한 OS X를 사용하는지도 표시해주고 자신의 맥북의 몇년도 모델에 중반,후반인지도 표시됩니다

이곳에서 디스플레이로 들어가보면 다른 메뉴가 나옵니다.




내장 디스플레이 와 화면 해상도가 나온다 레티나는 (2880X1800)으로 되어있습니다.

지금은 라이트룸을 실행해 놓은 상태다 보니 외부그래픽카드인 GeGoforce GT650M으로 설정이 되어있습니다. 맥북프로는 내장 그래픽과 외부그래픽이 두개로 되어있어서 상황에 따라서 자동으로 변경됩니다.

물론 강제적으로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이곳에서 디스플레이 환경설정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눈이 침침하다면 텍스트를 크게! 하지만 쾌적한 환경을 원하는 Humbee다 보니 추가공간까지 클릭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단 화면 비교를 해드리겠습니다.


우선 지금 사용하고 있는 추가공간으로 설정하고 사용하는 라이트룸 화면입니다.




맥화면에 꽉채워주니 조금 수월하게 작업하기가 가능합니다.

물론 데스크탑에 비하면 어쩔 수가 없지만요.

하지만 작업창과 썸네일사진 메타공간이 다 따로 공간을 차지가 가능하고 메인사진을 보는곳도 상당히 쾌적해졌습니다.





비교를 하기 위해 해상도 크게 보기 설정을 하고 찍었습니다.

상당하죠? ㅎㅎㅎㅎ

랩탑의 작은 화면이라고 답답해 하시지마시고 설정을 조금 바꾸어서 사용해 보세요^^

쾌적한 환경이 나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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