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late 애플 맥북프로 기본형에도 적용된 Force-Touch

애플에서 처음 포스터치를 공개하면서 맥북을 공개했었다.

그당시에 포스터치를 공개하면서 맥북프로 15인치 고급형에만 적용이 되었으며 맥북에 기본적으로 적용되었었다.

하지만 이번 2015 Late버전이 공개되면서 포스터치는 기본모델부터 적용이 되었으며

물론 OSX는 앨캐피탄 버전이다.

포스터치는 앨캐피탄부터 적용이 된다고 한다.

본인은 2012 15in 레티나 버전이라 따로 트랙패드를 구입해야만 포스터치를 느껴볼 수가 있다 ㅠㅠ

아쉽지만 1년만 더 사용하고 그때 바꾸는걸로 흑흑

애플의 특이점은 새로운 버전이 나왔다고 해서 구버전들이 못쓸것을 변형되는 것이 아니다.

가장 흔히 볼수 있는 것이 아이폰6s가 나왔음애도 5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이 있으며

아이폰5만 사용했을때는 느린것또한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비교했을시에는 충분히 차이가 난다.

맥북또한 마찬가지이다. 본인또한 이제품만 사용하는때에 있어서는 모르겠으나

2014버전을 만저보고 음...다르군..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액정코팅 수리 소식이 점점 나타나고 있으니 바로 교체하고 새마음으로 깨끗하게 사용할 생각만 가지고 있다 ㅎㅎ

레티나는 사용해봐야 느껴진다. 레티나의 색상은 흠.....어쩔 수가 없을 정도로 좋다.

스파이더로 색상을 안마춘다해도 기본적으로 색을 잡고 있어서 전문가들도 좋아하는 모델들이다.

맥북은 게임용도로는 참 떨어진다. 하지만 Mac라이프나 영상, 사진용으로는 최고라고 할 수밖에없다.

맥라이프로도 한번쯤 입문해도 괜찮은 애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