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킨토시] 요세미티 10.10.5 업데이트

해킨유저들이 제일 귀찮은 점이 업데이트입니다.

업데이트 할때마다 그래픽카드를 재설정을 해줘야하거나

아예 해킨이 먹통이 되는 경우도 있으니 말이죠.

요세미티에서는 그나마 해킨이 조금 편해지기는 했으나

그나마 어려운건 사실입니다.

10.10.4도 업데이트를 못하는 분들이 꽤 많을 것 입니다.

 하지만 GTX 750 TI 2GB를 사용하시는 해킨유저는

     nv_disable=1

업데이트후 첫 옵션에 이걸 넣고 부팅하고

엔비디아 드라이버를 잡아주면 됩니다^^ 아주 쉽습니다.

이번엔 10.10.5로 업데이트 해보겠습니다.!

요세미티 10.10.4의 버전에서 앱스토어 업데이트가 체크가 됩니다.

남자는  Go!ㅎㅎ 그냥 가면됩니다

업데이트 시작합니다!!! 출발~

업데이트 시작! 다운로드 빛 재시동 클릭!

자 여기서 주목!!!

잘 보세요

그래픽카드가 분명히   nVida 지포스 750Ti 2G로 잡혀있습니다.

업데이트 전에는 드라이버가 잘 잡혀있으므로 사용이 원할합니다.

이제 업데이트를 하고나면 지금 이 화면에서 보이는 저 드라이버는 사용불가가 됩니다.

이점이 가장 머리 깨지게 만드는 점인데요.

이제는 엔비디아에서도 조금 편의를 봐주셨습니다 ㅠㅠ

업데이트후 재부팅을 하면 겁네 느릿느릿 거리면서

요딴 창이 뜹니다. 드라이버를 새로 잡으라는 것이지요.

바로 뒤도 보지말고 오픈 클릭!!!

엔비디아 서버가 느린지 47베가 다운받는데 겁네 오래걸렸습니다 ㅠㅠ

암튼 10.10.5는 업데이트가 완료가 됐고 그래픽만 잡으면 돼는데

그래픽 카드는 자동으로 다운받고있으니 잠시 대기합시다 ㅎ

자 다운로드가 완료가 되었으니 드라이버를 설치해봅시다!!

설치 시작~!

드라이버를 잘 쓰고 완료가 되면 재시작이 한번 됩니다.

재시작까지 완료가 되면 다시 전에 사용하시던 것 처럼 사용하시면 됩니다~~ ㅎㅎ

요세미티 업데이트 참 쉽죠~~

해킨유저들도 조금 봐주는 것 같습니다.

예전 잡스가 그랬다죠.

"해킨유저는 건들지마라 애플의 잠재된 고객들이다."

그의 말이 맞다고 느껴지는 것이

저또한 해킨으로 사용을 하다가 맥북프로를 구입을 하게되었으니까요.;;;;

자 이제 완료가 되었으니 잘 사용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