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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yle

맥도날드 시그니쳐 버거 처음 만나보는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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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맥을 먹으려고 했으나 시그니처버거라는 수제 햄버거가 새로나왔다고 굳이 이걸 주문하게 만들더군요.


시그니처버거는 앉아있으면 가져다 주더군요 


감자는 저렇게 감자바구니에 넣어주는 모양입니다.


하지만 일반 감자튀김과 동일합니다.


버거의 맛은 개인적이지만 불고기버거에 소스를 더 쳐 바른 맛입니다.


이걸 먹고 불고기 버거를 추가 주문해서 먹었는데 뭐 다른게 없는....ㅡㅡ


별로 아니오니 그닥  주변인들에게는 비추천이네요;;;


정말 버거는 한달에 한번 먹을까 하는 음식이다보니 가끔 먹을때 기분좋게 먹었는데


뭐 주문카운터에서 겁나 추천하길래 주문했더니 이게 웬걸...;; 아쉽습니다.


가격은 수제버거가격을 받으면서 뭔가 다른것을 준비한 것 같으나


상당히 개인적으로는 그닥 별 감흥은 없었습니다.


아쉬웠던점



프리미엄 수제버거를 만들려는 전략은 충분히 보이는것 같으나


일반 버거와의 다른점은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감자튀김이 조금 달랐다면 달라보였을 지도 모르나


 부드러운 버거빵이 더 낫게 느껴졌습니다.


먹어 본 버거는 직접 고른것이 아닌 이미 정형화되어있는 버섯으로 된 메뉴였습니다.


매장은 고급스럽게 바뀌었으나 메뉴의 질은 동일하고 가격만 오른것 같이 느껴졌습니다.


불고기 버거를 변형한느낌?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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