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와...정말 그냥 요즘말로 노답이네

쓰다보니 흥분해서 욕설이 들어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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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라는 이름으로 "끌려간" 그당시 소녀들에게 상상조차 하기 힘든 일들을 저질른것은 이미 많은 이들이 알고있는 사실이다.

이제는 일본 이쓉새끼들이 지들 발목을 잡는 일들이 되었다.

잉과응보라고 할 수 밖에 없겠지, 하지만 그닥 우리 정부는 힘이 많지가 않은것인지 중국과의 보상과는 차이가 상당히 크고

인정하는 태도가 다른 일본이라는 쓉새끼들의 정신상태이다.

Humbee는 힘이 없어서 내 블로그에 끄적일 수 밖에 없다.

TV에서 일본 역사학자들에게 아베가 미국에서 선언할때 조금이나마 인정한 말을 한 영상을 보여주자

그 놈들도 매한가지로 "인터뷰 그만하겠습니다. 한국은 지원한것입니다" 라는 개소릴 하며 자리를 뜨는걸 봤다.

아이 ......그냥 ㅅㅂㄴ이다......

정말이지 이 아베 대단한 ㅅㅂㄴ...우두머리다....

집안내력부터가 대단한 ㅅㅂㄴ이라하니 뭐 할말이 없지 않은가....

구글에서 "위안부"라는 단어로 검색만해도 이렇게 많은 사진들이 나온다.

이제 피해를 받으신 할머니분들도 몇분 안남으신걸로 안다.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얼마나 무서웠을지.....

가끔 일본의 정신상태를 추종하는 이들이 있는걸 본적있는데

그 사람들을 부정할 필요도 대꾸할 가치도 없을 것 같다. 그냥 쳐 가서 살아라.

지금 기사를 읽어보니 " 위안부 소녀상을 철거하면 아시아여성기금 후속사업 확충 검토" 

박근혜대통령 앞에서 그렇게 말했다한다.

아마도 저 소녀상은 대한민국이 없저지지 않는한 끝까지 버텨주고 사람들에게 위로를 받으면서

자리를 지킬것이다.

너희들을 위한 소녀상이 아닌 우리 대한민국 국민에게 알리는 소녀상을 아베 쉽새끼의 생각대로 될 것은 아니란 말이다.

가끔 소녀상에 말뚝 쳐박고 가는 놈, 예전에 우리나라 예능에서 활동하던 일본변호사새끼 이름도 기억안나네

언젠가는 그대들의 한짓이 자신의 발목을 잡게 되는 일이 일어나게 된다.

우리나라 말에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면 당사자는 피눈물을 흘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