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에서 매직키보드, 매직마우스, 트랙패드가 2라는 버전으로 새로이 출시되었습니다.
제일먼저 세 종류의 공통으로 달라진점은 배터리가 이제 충전식으로 되었다는 것입니다.
USB라이트닝 케이블이 포함되어있어서 라이트닝케이블로 충전이 가능합니다.
물론 매직마우스2와, 트랙패드2는 포스터치가 가능하게 끔 제작이 되었습니다.
아~~맥북쓰는데...트랙패드 추가해야하나요~~~ ㅎㅎ
디자인의 변화는 많이 없습니다. 하지만 위쪽에 라이트닝 케이블 단자가 생겼습니다.
키보드 베터리가 한번 충전하면 한달간 유지가 될 정도라고 합니다.
후덜덜하네요;;; 일단 기본적으로 귀찮게 배터리 교체하면서 사용할 일은 없겠군요.
Apple Magic Mouse 2 의 모습입니다.
일단 1버전에서 처럼 배터리 분리할 수 있는 곳은 사라졌습니다.
그 외에는 라이트닝 케이블 단자가 보입니다. 충전할때 조금 불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조금 가벼워졌다고는 하나 매직마우스의 무게는....그래도 건전지 무게가 사라졌으니 좀 나아지길 바랍니다.
이또한 4개의 Force-Touch센서로 포스터치 작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Magic Trackpad 2
이 녀석은 일단 전 버전에 비해 30%가량 면적이 넓어졌다고 합니다.
고놈 참...항상 작업하다가 가끔 드레그할때 불편함도 있었는데 말이죠.
그 점을 해결해 준것 같습니다. 매직트랙패드2 또한 충전식이어서 건전지 구입 빠염~~ 이렇게 되었습니다
그럼 배터리교체는 또 어떻게;;;;;; 이런......이녀석도 애플의 특성을 가지게 되는군요 ㅎㅎ
애플의 새로운 Fooce Touch의 삼총사
잘 지내보자꾸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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