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스택 (Animal STAK) 남성 호르몬 부스터 사용후기

운동을 한참 장기간에 거쳐서 하다보면 어느순간 정체기라는 그물에 걸리고만다.

무게를 올려도 변화가 이러나지 않는 그러한 느낌들...

이때 부스터를 먹어서 넘어가는 분들도 있긴한데 부스터로만으로는

넘어가질 못하는 그러한 단계였다..물론 개인적인 느낌에서로.

무게를 쳐봐도, 자극위주로 해봐도, 딱히 많은 느낌은 받질 못하는 그러한 것이었다.

어느 날 트레이너가 나에게 선물이라고 애니멀스택을 주었다.

이건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뭔지 모를 성분은 많이 들어있다.

1달 분량임에 운동전에 섭취를 하게된다.

이것도 스테로이드에 속하는건가??

내추럴에서는 이제 멀어지는건가?? 

케이스 부터 씨뻘~~~건게 뭔지 모를 강함이 느껴진다.

호르몬부스터 제품은 상당히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다

내몸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니 걱정스러움이 앞서긴한다.

스테로이드 하고는 다르다고는 한다. 아르기닌과 천연제품으로 되어있단다....

8개의 약을 먹는 순간은 목에 걸리지 않게 잘 넘기려고 노력하게되는;;;

21회 복용하고 휴지기를 가져야한다고 한다.

일반 부스터도 마찬가지이다. 보통 휘트니스에 가보면 운동 시작전에 무조건

부스터를 먹고 시작하는 분들이 있다.

하지만 그 부스터를 먹은 카페인과 크레아틴을 충분히 쏟아내고 나오는지 자기자신에게

질문을 한번쯤 해보는게 좋을듯하다. 나또한 그래왔었다.

모든 보충제는 의약품이 아닌 보조제이다.

충분히 자신에게 맞는 보조제를 잘 찾아서 섭취하는 방법이 최고일 것같다.

애니멀스택은 남성 호르몬의 일종인 아나볼릭의 신체에서 생성되는 양을 늘려줄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고 한다.

여기서 생각을 해보면 이 제품을 그토록 잘된다면 아나볼릭 주사를 맞으면서 빌더들이 할까?

아주 미미한 수준의 제품이다. 호르몬보충제는 돈주고 사기 아까운 보충제이다.

선물로 왔으니 먹지...딱히 돈주고 사먹고 싶은 만큼의 구매욕구가 생기지는 않는다.

안전하게 운동하고 열심히 운동해서 건강한 삶을 즐겨봅시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으로만 작성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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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느낀점

3주 다써본 결과 본인은 별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개인차가 있겠으나 본인은 그닥 효과는 없었습니다.

3주해서 뭘 알겠냐 하겠지만 더 쓰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글루타민이나 하나더 사먹는게 오히려 낫겟다 싶네요.

뭐가 대체 늘어난건지도 모르겠고 각성효과또한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