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트니스에서 음악을 들어면서 하는 것이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도 휘트니스에서 틀어주기는 하지만 집중도는 많이 떨어지기도 하지요.ㅜㅜ
그래서 이어폰을 꼽고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아졌지요.
찾다보면 너무 많은 종류가 많아서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습니다 ㅠ_ㅠ
지속적으로 사용하던 것은 JBL 리플렉트 블루투스 이어폰이었습니다.
바로 위에 녀석이지요. 불편한 점은 느끼지 못했었습니다.
음량, 주변소리 차단같은 것들이 충분했었습니다. 하지만 블투2.0이다 보니 조금 끊김현상이 발생을 했었습니다.
스위치 또한 방수처리가 안되어있어서...땀이 들어가서 고장나서 A/S 를 1회 받았습니다.
하지만 음악을 듣는대 있어서는 그닥 불편한 점을 못느끼다가
충전을 안하고 간경우 사용을 못하다보니 한개를 추가해야겠다고 생각해서 브랜드보다는 좀 싸고 APT-X 코드가 들어있는
제품을 찾아봤었습니다. 그런데 메이커가 가면 거진 10만원 중후반대 제품들이더군요.;;;
찾다 찾다가 대륙의실수라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았습니다
QCY QC8이었습니다. 회사명도 낯설고 제품명도 낯설고 뭐니;;;;
바로 위에 제품입니다.
지금은 사용을 하고 충전중이라 개봉기 올릴때 다시 올려야겠네요.
일단 제품을 받고 휘트니스 이동하면서 차에서 충전을 꼽아보니 완충이 되어서 왔더군요.
QY8의 특징
1. 가격이 저렴함
2. 음질, 음압, 블루투스 거리 JBL 리플렉트 블루투스와 비교해봐도 뒤쳐지지 않고 오히려 더 높게 느껴짐.
3. 멀티페어링 (맥북프로와 연동해놓고 아이폰과 연동 상당히 편함)
4. 5시간의 연속재생시간. 대기시간은 148시간이라고 하네요;;
5. 가벼움.
6. 차단음 짱...음악틀어놓고 운동하다보면 옆에서 불러도 모름;;;;
7. 안내음성이 영어로 나옴.(삐, 삐삑, 이런게 아닌 파워 온~ 파워오프~ 페어링~ 콜넘버~요렇게 나옴)
8. 지금껏 구매해봤던것들중 가격은 제일 저렴하나 제일 성능이 좋다고 생각이 듬;;;;
이렇게 짧게나마 느낀점입니다.
가격이 저렴하다고 안좋은 것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블루투스 4.1버전이어서 4.0의 하위버전으로 작동이 된다고 하네요.
저에게는 4.1의 기기가 없으니 ㅎㅎㅎㅎㅎ
운동시에 고가의 제품보다 가성비 좋은 제품을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대륙의 실수라고 광고를 하더군요.
기술력은 미국의 기술력이라고 합니다. 메이커가 빠져서 거품이 없는 순수한 가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JBL 리플렉트 블루투스 이어폰 A/S를 보내보니 30%가격을 지불하고 새재품을 받았었습니다.;
그때는 당혹스럽고;;;; 어이가 없을뿐...저처럼 땀이 많으신 분들은 생활방수 기본으로 되는 제품을 찾으시는게 낫습니다;;
곰방 고장나요 ㅠㅠ 안돼는 것들은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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