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크롬 썸네일형 리스트형 [5D mark3] 캐논 EF 50mm1.8 STM 모노크롬 사진찍기 사진을 이곳 저곳 보다보니 어느 순간 느낌이 들어오는 사진이 있었다. 바로 모노크롬 즉, 흑백사진이었다. 몇천만화소에 대해서 논할때 그들은 흑과백의 명암으로 사진을 표현하며 더많이 내제되어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로인해 모노크롬의 사진에 대한 묘한 매력에 빠져드는 것같다. 요즘 스튜디오의 사진을 보더라도 강한 컨트를 줄여 색을 많이 빼기도한다. 왜 그럴까? 물론 이것이다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물론 장르가 전혀 다른문제이다. 하지만 예전 흑백카메라라고 하는 사진으로 역사사진을 보면 노이즈도 많고 하지만 표현하는 내용은 충분히 이해가 가고 공감이 간다. 어느 잡지책에서 소나무숲길을 흑백으로 찍어 놓은 사진을 본적이 있다. 그 사진을 보고 한참동안을 보고 있던 기억이 있다. 물론 모노크롬사진을 좋아하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