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텐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위오돔으로 시작한 오토캠핑 저는 캠핑의 첫 시작....초보캠핑은 위오돔420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많은 고민은 했었지만 당시에 가격과 디자인이 눈에 딱 들어왔습니다. 일단 텐트에 들어가서 허리를 숙이지 않으며 면 이너텐트가 상당히 쾌적함을 주었습니다. 이때부터 면텐트의 쾌적함을 느꼈던것 같네요 첫 장비로는 위오돔과 버팔로 렉타타프 이렇게 시작을 했습니다. 물론 그 장비는 다른분에게 보냈습니다. 타프는 버렸지만요. 버팔로 렉타타프 비는 피할수 있으나 그늘의 용도는 딱히...... 아니었던....제품으로;;;; 가평 잣나무향기 캠핑장에서 버팔로 렉타타프와 위오돔 텐트로 막강한 비가왔음에도 충분히 비는 커버가 가능하다는것을 알았으며 우중캠핑의 참맛도 느꼈습니다 캠핑은 비가와야 제대로 된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이때는 불을 피운다는건 생각못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