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그프레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LifeStyle] 벌크업 진행기 본인은 182에 90키로에서 시작했다. 남들은 다이어트 하는 시점일 것이다. 하지만 본인은 조금 더 큰 사이즈가 되고 픈 욕심이 크다보니.... 사이즈가 작은 사람이건 큰 사람이건 벌크를 원하는 사람은 욕심이 끝이 없다. 조금 더 크게 만들기 위해 칼로리를 높이고 운동강도를 늘리고 회복을 빨리 할 수 있게 도움주는 것들을 알아보게 되고 상당히 피곤한 작업을 진행 중 일 것이다. 지금의 나또한 이러고 있으니 ;;; 다이어트를 위한 분들은 기피하는 삼겹살까지 배가 불러도 먹는;;; 아 힘들다.... 그래도 그만큼 사이즈가 거대해지지는 않는다. 인터넷에 도는 사진인데 왼쪽에 모자 안쓴 남자만큼이 되길 원한다. 이 분도 데피가 안됬을때는 얼마나 큰 사이즈가 일까? 하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벌크업이라고 막 먹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