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서페이스북 출시 애플 맥북 성능을 뛰어넘나

마이크로소프트에서 Surface Book이라는 노트북을 출시했다.

13인치에 1.5Kg의 무게 해상도는 3000 X 2000을 가지고 있다.

또한 i5,i7의 모델분류를 해놓았으며16GB메모리를 탑재했다.

이는 13인치 맥북프로와 비교해야될 품목이다.

우선 외형특이점을 찾아보자.

특이한점은 예전 테블릿 PC처럼도 사용할 수 있게끔 되어있으며

디지털 펜이 기본적으로 탑재되어있다.

또한 자세히 보면 볼수록 맥북프로와 상당히 닮아있다.

애플의 랩탑의 독주를 막을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시장 점유율이 더욱 큰것은 확실하다. 하지만 점점 애플의 시장진입도와 고객보유량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번에 Surface Book으로 고객을 다시 되돌릴수 있을지는 의문이기는 하다.

9TOMAC에서는 벤치마킹자료를 공개했다.

SSD에서 멀티쓰레드 기록은 크게차이나지 않는다.

하지만 그레픽성능에서는 서페이스북이 큰 성능을 보여준다.

맥북프로와 노트북의 고민중인 분들중에서는 맥보다는 이 노트북을 선택하지 않을까 한다.

또한 디자인또한 맥북프로처럼 알루미늄디자인이어서 상당히 깔끔해졌으며 장난감같은 이미지는 버렸다.

선택에있어서 한가지를 더 고민하게끔 되어진것 같다.

맥라이프가 아닌 사용자들은 이제품을 선택하게끔 될것같다.

벤치마킹에서도 뒤쳐지는 제품이 아닌 우월한 제품으로 되었다. 이제 마이크로소프트는 소프트웨어만 한번더 발전을 한다면

다시한번 최고의 랩탑이 되지 않을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