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맥북프로 외장하드 WD MY PASSPORT Ultra

2012 맥북프로 레티나 버전을 사요하다보니 논레티나와 다르게 저장공간이 플래쉬디스크로 돼어있습니다.

상당히 빠르고 쾌적한 작업을 하게 만들어 주기는 합니다.

하지만 용량이 256이다보니 부족하게 느껴지곤합니다. 그래서 외장하드를 찾게 되었습니다.

일단 외장하드 찾을때 조건을 보면

1. 안정적인 사용을 할 수있어야 할 것
2. 윈도우와 맥에서 서로 호환이 가능할 것
3. USB3.0이어야 할 것. (2.0과 3.0의 속도차이는 엄청납니다)
4. 외부에서 사용하다보니 추가금이 들더래도 하드케이스가 존재할 것.

이렇게 저의 외장하드 구입조건이었습니다. 그렇게 찾고 찾다 보니 웨스턴디지털사의 하드제품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물론 맥전용도 있는데 가격이 좀 쎄더군요

10주년 에디션으로 나왔던 1테라 제품입니다.

상당히 이쁜 디자인인지만 외장하드케이스에 넣어서 사용하다보니 본적이 이때뿐이 없네요 ㅎㅎ

USB3.0은 정말 메리트있는 기능입니다. 확실히 사진이동시에 속도가 많이 차이가 납니다.

물론 이동안하고 외장하드에서 직접작업을 해도 별차이가 없으니까요.

거진 2012맥북에어때부터 지금 2012맥북프로를 사용하면서 불편한점은 없었습니다.

물론 윈도우와 해킨에서도 잘 작동을 하고있으며

200기가는 따로 잡아서 맥북프로 타임머신공간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외장하드는 이제품 주위에도 추천해도 괜찮은 제품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