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킨토시] OSX 요세미티 하스웰 GTX 750 TI 성공 설치기 01화

다시 해킨토시를 위한 삽을 들었다.

이번엔 매버릭스가 아닌 요세미티를 향하여 등반에 오르기 시작했다.

요세미티는 참으로 해킨유저에게 행복을 많이 준 OSX이기도 하다.

아이폰과의 연동 또한 완벽하다 말 할수 있지 않는가.

대다부 OSX에 입문하는 이유가 아이폰을 사용하다가 궁금하여 들어오기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이폰과 OSX의 만남은 완벽 그자체.

우선 필요한 준비물을 찾아보자.

전에 포스팅한것과 달리 이번거는 초기부터 잡혀있다.

준비물

1. nerish yosemite osx

2. win32disk

3. Multibeast

4. nVidia Web Driver

5. CUDA driver

위에 다섯가지의 아이템만 모아두면 90%완료가 된것이다.

네리쉬의 요세미티는 정말 쉽게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일단 완성된 모습을 보자.

그래픽카드와 CPU까지 완벽하게 잡혀있다.

그 OSX에서의 유명한 파이널 컷까지 작동이 되는 모습이다.

참으로 아름답지 않는가? 이때의 버전은 OSX 10.10.1의 모습이다.

해킨을 하는 유저들끼리 하는 말로 삽질을 많이 하다보면 해킨에 성공한다고 한다.

그 이유가 여러번 포맷 인스톨과정을 반복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세미티 버전부터는 그나마 그 횟수가 줄어드는 모습을 볼 수 있을것이다.

지금 또한 해킨은 데스크탑으로 잘 사용하고 있다.

위에 모습을 보기위해 달려가는것이 아닌가?

위 모습은 나중에 보기로 하고 우선 해야할 것들이있다.

이 포스트를 보는 분들은 분명 gtx750ti를 가진자들이 대다수일것이다.

그분들을 돕기위해 쓰는 것이기도하고

초기 설치가 완료되면 해야할 것들이있다.

본인이 했던 순서 그대로 나열합니다.

Multibeast 에서 Quick Start를 누르고 EasyBeast를 누르고

자신에 보드에 맞는 오디오와 네트웍을 잡아주고 빌드를 한다.

그후 엔비디아 웹드라이버를 설치. 절대    리부팅하지말고

그상태에서 쿠다를 설치하고 리붓!

요 웹드라이버와 쿠다는 미리 받아두면 좋다.

완성!!

퍼펙트하다 정말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