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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카메라를 들고 나갈때면 가변운 단렌즈만 들구 나가게 된다.
물론 세로그립까지 빼고 단순 바디에 단렌즈 하나.
5DMARK3와 50mm 1.8 STM 이구성을 가장 많이 가지고 나가고있다.
줌렌즈를 가지고 나가면 좋겠으나 나의 안일한 생각으로 화각도 모르는 놈이 줌렌즈의 편리함만 추구했다.
가장 기본이면서 기초적인 표준 단렌즈 50미리의 화각을 이해를 해야 줌렌즈의 모든화각을 이해 할 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이다. 물론 사진을 잘 찍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좋은 사진을 찍고 싶기에 들구 나가서 셔터를 눌러본다.
모든 해봐야 늘지 않을까? 가만히 앉아서 있기보다는 들구 뭐든지 찍어보고 생각해보면
달라질것같다. 하지만 한 컷을 찍을때 생각을 해보고 찍는다면 달라진다고 한다.
아직까지는 셔터를 누르기전에 생각을 하지 못하는것 같다.
조금 한템포 늦춰보는 여유를 가지는 습관을 가져야하는데....어렵다.
지금은 흉내내기만 하고있는데 흉내도 제대로 못내고 있다.
노출에 대해서 많이 어려움을 느끼고....
제일 어려운점이 구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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