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WWDC 아이폰 혁신은 없다 잡스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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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새로운 출시품을 기대하며 새벽에 졸린 눈을 비비고 잠을 설친 분들이 꽤 많을 것 입니다
본인또한 그랬으니까요 ㅜㅜ

스티븐 잡스때처럼 루머때와는 다른 혁신적인것을 내놓는 것이 아닌 팀쿡 정책에서는 그냥 루머 그대로 나와있네요

뭐 애플답다 이렇다긴보다는 뭐지 슈퍼마리오는 어쩌라는 거지 이제 아이폰은 게임기로 쓰라는건가 하는....

이전에는 삼성 갤럭시를 비유해서 까는 멘트도 있었으나 이번에 깔만한 갤럭시노트7의 폭발현상을 대해서 비아냥은 없더군요 애플쪽에서는 쾌재이지 않나 싶네요

아이폰보다는 애플워치 시리즈2는 전버전보다는 많이 보강된것같습니다

이번 출시한 제품들의 특징은 방수와 건강인것같습니다

라이프스타일을 휘트니스 쪽으로 많이 겨냥해서 헤르메스 뿐만아니라 나이키와도 손을 잡고 나이키 플러스 모델로 나온답니다. 요곤 사야겟음 ㅎㅎㅎ


그런대 그런대 대체 국내 전파인증 절차가 어떻길래 어디 듣보잡 국가도 1차 판매국이고 나라도 아닌 대만도 속해있는데 좀 국내시장도 1차 판매국에 좀 들어갔으면 좋겟다는 ㅡㅡ

이번에도 홍콩가서 사와야허는 건가봅니다 ㅜㅜ


올해는 아이폰시리즈보다는 맥,맥북,맥북프로 와 패드와 아이폰의 호환성에 집중을 둔것으로 보아 이번 맥북프로가 어마어마한 괴물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