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헬스장갑 Ocelot VALEO 리프트장갑 사용기

헬스를 즐기시다 보면 장갑은 2~3개월정도쯤이면 낡기 시작합니다.ㅠㅠ

또한 중량을 치다보면 쿠션감도 사라져서 이게 장갑을 낀건지 맨손인지;; 할때도 많죠.

짭도 하도 많아서 정품인줄알고 사면 개판이고;; 답답합니다 ㅠㅠ

그래서 이번에는 직구로 해봤습니다.

그래도 이왕이면 명품이라는 오셀롯의 발레오 리프트장갑으로! 

항상 검정색이었는데 느낌있게 브라운으로 아자~

역시 사진은 빛이 많아야 ㅠㅠ

브라운 소가죽으로 되어있습니다.

오늘 착용후 운동을 해보니 미끄러짐이 확실히 줄어듭니다. 

처음 잡을때 그립이 유지가 되더군요.

덤벨데드리프트 40kg 을 가지고 해봤는데 안미끌어지고 착 붙어주는 그립감

악력 +1 입니다 ㅎㅎㅎㅎㅎ

하빈저만 사용하다가 바꿔보니 상당한 퀄리티가 있는 제품입니다.

또한 손바닥에는 가죽이 안쪽에 덪대어져있어서 쿠션감도있습니다.

그냥 헬스장갑이 아닌 내손과 하나가 되는 느낌? ㅎㅎ

카봇도 전투를 하기전에 변신을 하죠 ㅎㅎ 쇳덩이들과 전투를 하기전에 발레오와 변신~~ 

오늘 사용한 느낌은 최상입니다.

헬스장에서 오래 사용하시는 분이 계신데 그분도 오래썼음에도 가죽부분은 길이 들여질뿐

상태가 괜찮더군요. 그분 또한 고중량을 하시는 분임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