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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Photo

[아이폰7플러스] 하루에 한장씩 사진으로 말하다. 이제는 확실히 스마트폰 카메라의 성능이 확실히 좋아졌다. 작은 화면상으로는 딱히 DSLR과 비교가 되지 않으니 말이다. 오히려 더 빠르고 더 쉽게 찍는 시대가 도래하지 않았나 싶다. 물론 카메라어플, 보정어플의 발전은 어마어마할 정도로 발전했다. 나는 프로캠 앱, 기본카메라 앱을 사용을 하고있다. 프로캠 앱은 상당히 스마트폰 카메라를 뭐랄까 DSLR처럼 만들어주는 앱으로 유명하다. 2016/02/24 - [IT정보/iPhone 유용한앱] - 아이폰 사진 앱의 결정판 프로캠2015/12/03 - [IT정보/Apple 정보] - iPhone6 카메라 앱 프로캠( Procam) 사용기& 4K 동영상 촬영 첨부 더보기
아이폰으로 찍는 일상 요즘 스마트폰들의 카메라성능이 왠만한 DSLR성능을 발휘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가끔 5D Mark3의 사진보다 더 좋아보일때도 있더군요. 물론 폰과 웹으로 만 본다면 과연 DSLR이 필요할까 하는 의구심도 생길때가 있습니다. 아웃포커싱도 잘될뿐더러. 심도 깊은 사진또한 표현이 가능 합니다. 종종 아이폰사진을 찍어봐야겠습니다^^ 장비정리해야하나;;;; 물론 작은 수정은은 라이트룸 어플로 간단히 색보정으로 했습니다. 너무 편리한 세상이 아닐까요 ㅎㅎㅎ 인스타 @junyspapa 입니다^^ 더보기
[아이폰 스냅] 일상 스냅 아이폰이 참으로 대단하다 라고 생각이 드네요 물론 삼성 갤럭시도 마찬가지지요 둘다 호불호가 갈릴뿐 어느개 우세하다라고 말하기가 어정쩡한 시기니까요 ㅎ ​​​​​​ 공감! 한번의 클릭은 저에게 용기를 주는 칭찬입니다^^ 더보기
아이폰6플러스 First Snap 아이폰5로 쭉 살아오다가 아이폰6플러스로 교체한후에 사진을 찍어보고 많이 달라졌음을 느끼고 화면의 선명함도 참 좋네요 >. 더보기
[iPhone5] Snap 가끔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다보면 어느 순간이되면 Dslr을 뛰어 넘는 수준이 되질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직도 중형카메라는 필름을 사용하고 있다. 어느 뉴욕작가는 아이폰사진으로만 활동을 한다고 한다. 하지만 아이폰이나 카메라나 둘다 어려운건 어쩔 수가 없다....... 더보기
iPhone Snap Photo #05 애플 아이폰의 사진은 참으로 묘한 느낌을 갖게 만든다. 물론 전문가가 사용할 때는 더욱 멋진 사진들을 뽑아주기도 하지만 각자만의 세계에서 좋은 느낌을 가지는 사진들을 만들어 내준다. 나 또한 아이폰을 찍은 사진들을 보고 연습을 많이 하면 좋은 사진을 뽑을 수 있겠다.하는 생각이 들때가 많이 있다. 하지만 그 레벨까지 올라가기는 많이 어렵겠지? ㅎ 이번에 발표한 아이폰6S 와 대박인 핸드폰인것 같다. 다른건 모르겠고 사진 편집기능과 카메라의 업그레이드 1200만화소와 4K의 비디오 촬영 대박인것 같다. 국내 출시가 조금 미뤄지기에 기다려봐야알겠지만 꼭 사용하고 싶은 모델이다. 하지만 지금 내손에 있는 것은 아이폰5이기에 이걸로 사진을 연습하고 있다. 물론 DSLR로 작업을 하긴하지만 그 맛과 모바일의 맛은.. 더보기
iPhone Snap Photo iPhone 5를 사용하고 있다. iPhone의 색감은 상당히 독특하다. 뭐라 특정하기가 힘들고, 유저마다 사진의 색이 다르다. 각자의 iPhone의 색을 가지게 되는 듯 하다. 나또한 나만의 색을 좋아한다. 본연의 색이 좋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 뭐랄까 나만의 색을 갖는다는게 더 어렵지 않을까 한다. 애플은 그러한 점을 알고 있는 것 같다. 같은 사진인듯 하지만 단하나뿐인 사진으로 만들 수가 있는 것같다. 물론 고감도에서는 화질차이가 크게 느껴지기는 하지만 그것이 모바일만의 매력이 아닐까? 요즘 모바일의 카메라 시대가 많이 발전하여 휴대용카메라 시장을 잡은지 이미 오래 지난 일이다. 물론 미러리스급의 카메라는 힘들지만 말이다. 하지만 iPhone의 매력은 즐기는 자에만 주어지는 것이 아닐까 한다. 더보기
[iPhone Snap] Rain Snap 30대중반이 되서 감수성이라는 것이 생기기 시작했다하지만 지금껏 살아오면서 감수성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상태여서그 순간 느껴지는 감정을 사진으로 보내려고 하니 상당히 어려운 작업이다.이 순간은 차에서 혼자 아메리카노를 마시면서 빗소리를 듣던 중에 저 빗방울들의 모습이나에게는 참 감정이 편안해 지는 순간이었다. 하지만....하지만......ㅡㅡ 비 만 오면 카메라를 들이되게 만들지만 그 사진을 막상 모니터로 볼때면 뭐지??? 하는 느낌 감성은 개뿔;;;;; 더보기